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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2월 경주 1박2일 여행]불국사 근처의 떡갈비 전문점,고색창연[4]

[13년 2월 경주 1박2일 여행]불국사 근처의 떡갈비 전문점,고색창연[4]

둘째날 점심으로 먹은 불국사 근처의 떡갈비전문점 고객창연입니다. 이곳은 네이버에서 '경주 맛집'으로 쳐서 찾아간 곳으로(...)호평과 악평이 반반인 곳이라 불안한 마음을 안고 가봤습니다. 이딴 지도로 찾아가실 수 있을지 의심스럽지만 지도(...)054-748-0952 /경북 경주시 마동 277-2 위치는 대략 보문과 불국사 사이이고 버스 11번이나 700번을 타고 하동큰마을전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경주에서는 꽤 유명한 곳인 듯,점심떄 좀 지나서 갔는데도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메뉴는 돼지떡갈비(8,000원)와 소떡갈비(10,000원)두가지가 있습니다. 둘이서 돼지하나 소하나 시켜서 나눠먹었어요 제일 먼저 나오는 김치부침개와 미나리나물, 김치부침개는 만들어둔거 내온거라 차갑긴

[고창] 유채꽃과 함께하는 청보리밭 축제 - 상

[고창] 유채꽃과 함께하는 청보리밭 축제 - 상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5월 10일

고창 청보리밭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고창에 몇번 들렸음에도 청보리는 못보고 메밀밭일 때만 봤는데 이번에야 청보리밭을 보네요. 보리밭 사진만 많이 봐서 푸르를줄 알았더니 반은 유채꽃 밭이라 더 화사하고 봄스러웠습니다. 하늘하늘한 유채꽃에 연인이나 가족들이 많이들 나오셨더군요. 12일까진데 한번 다녀오셔도 될 것 같습니다. 둘이 배색도 좋고~ 흔들리는 보리를 따서 보리피리 부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아이들은 어디서 배웠는지 저도 못 해본걸 하는게 오~ 이쪽은 반쯤은 말타는 체험장입니다. 사람은 못들어가고 한바퀴 도는 것 같은데 주차장 쪽이라 지키는 분이 고생하시더군요. ㅎㅎ 저~기 원두막이 축제장의 중추라고 보시면 됩니다. 봐도 봐도 좋은 꽃

같은 곳 다른 느낌_ 비엔나

같은 곳 다른 느낌_ 비엔나

이웃 블로거님의 비엔나 글 중 내가 갔던 곳이 있었다. 관광지란 무릇 관광객들이 거쳐가는 코스를 뜻하는 만큼 비슷한 사진들이 많을테지만그래도 그 중 비슷한 구도의 사진을 보면 반가워지는 게 또 사람 심정인 듯 하다.그..여자들의 '어머! 나도 거기갔는데 꺅!' 뭐 이런 느낌?! :) 이 곳이 어디였는지 이름이 가물가물 하지만 해질무렵 방문한 이곳은 선선한 바람이 불던 예쁜 매직아워 타임. 그 앞 농구장에서 신나게 농구를 하던 청소년들이 기억에 남아있다. 이제는 "법적 남편 :) "이 된 S와 S의 부모님과 함께 노을을 함께 보았던 그 날의 기억.

[2013시드니] 11. Tom-Yum Tum-Gang (Thai, 맛집 2)

[2013시드니] 11. Tom-Yum Tum-Gang (Thai, 맛집 2)

THE SILENT BOY|2013년 5월 7일

'시드니에서 네가 제일 사랑하는 동네가 어디냐'하고 물으면 주저없이 '글리브(Glebe)요'라 답하겠나이다. 이 망할 노무 동네는 뭐 이리 맛있는 것도 많고 분위기 좋은 가게도 많은지 가도 가도 들어가 보고 싶은 곳 투성이입지요. 하지만 정작 글리브에 놀러갈 때 마다 가는 집은 정해져 있다는 것이 함정... 시드니에 닿은 지 채 한 달도 안 되어 세 번을 찾은 집이 있으니 바로 지금부터 소개할 Tom-Yum Tum-Gang 되시겠다. 홍석천의 마이 타이가, 학교 앞(정확히 말하면 뒤...쯤 되겠지만)의 타이 익스프레스가 손바닥 만한 팟타이를 만 원이 훌쩍 넘는 가격에 판매하는 서울에서는 선뜻 태국 음식에 손 대기가 쉽지 않다. 대개 외국에서 중식 다음으로 저렴한 것이 태국 요리인데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