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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7월 남큐슈 여행]가고시마 명승지,센간엔[8-1]

[13년 7월 남큐슈 여행]가고시마 명승지,센간엔[8-1]

둘째날 간 곳은 가고시마 시내(...라기엔 살짝 변두리)에 위치한 센간엔입니다. 에도시대 가고시마를 통치한 시마즈가의 별장 유적이 있는 곳 입구에 전시돼 있는 갑옷, 저렇게 방치(?)된 걸로 봐서는 진짜는 아니겠지 센간엔은 아츠히메라는 대하드라마의 로케지였다고 합니다. 꽤 유명한 드라마인 듯 경내 여기저기에 포스터가 붙어 있네요.하지만 일본드라마 안보니 됐엉 예뻐서 찍어본 나팔꽃 사츠마식 검도를 체험할 수 있는 곳, 대충 소개를 읽어 보니 무거운 목도로 미친듯이 연습하는 근성검도였다고(...) 센간엔 정원에서 보이는 사쿠라지마의 풍경, 바닷가에 위치해 있어서 사쿠라지마가 바로 보입니다. 이날은 살짝 구름이 껴서 산 꼭대기까지는 안보

[하동] 만개한 십리벚꽃길을 떠나며~

[하동] 만개한 십리벚꽃길을 떠나며~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5월 6일

윗길에서도 흐드러진 벚꽃길~ 아래도 슬쩍~ 매화였나? 어떻게 벚꽃이 먼저 핀 ㅎㅎ 펜션 간판이었을텐데 왠지 마음에 들어서~ 동백도 벚꽃잎으로 치장했더군요. 올라가다보니 비석이 있는데 십리벚꽃길 조성에 힘을 쏟으신 분을 위한 비석이더군요. 자료사진을 찍은 줄 알았는데 없...;; 다음에 제대로 찍어와야겠습니다. 비석에 딱 붙어서 피어난 벚꽃이 아름다운~ 잠깐씩 햇살도 나와주고 만개한 벚꽃을 실컷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건너편 쌍계사 벚꽃길, 벚꽃도 벚꽃이지만 차재배 단지도 보기 좋습니다. 아기자기한 가게인데 아침에도 하길레 들어간~ 카페같지만 설렁탕집 ㅎㅎ 이건 번외로 쓰기로 하고~ 벚꽃잎으로 치장하지 않

O트레인 내부구경~ 민둥산->추전역->태백역으로~

O트레인 내부구경~ 민둥산->추전역->태백역으로~

네오루나|2015년 5월 5일

2013년 10월의 여행을 이제서야 포스팅 하다니 ㅡ.ㅡ 민둥산역에서 또다시 O-train을 타기로 하고 기다리고 있으니저멀리서 오트레인이 다가온다~ 녹색의 상큼한 열차~ 당연한 듯이 평일 오후 4시!!!기차에는 개미한마리 조차 없다!!!이야~~~ 전세냈다!!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아니었다....대략 6분 정도가 타고 계셨다.... 없는거나 매한가지.. 대부분의 칸들이 텅텅 비어있고~ 그나마 계신 분들도한곳에 모여계시니... 텅텅 비어있는 칸은 사람이 없다. 그래서 내부 구석 구석 돌아보기로 했다. 각 칸마다 특색있게 배열해 두었다.단체로 때로는 혼자 여행을 다니는 사람이각자의 취향에 맞게 편하게 앉을 수 있다.그리고 어린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일본여행 망상 그 두번 째!

일본여행 망상 그 두번 째!

덕질의 의미|2015년 5월 4일

이번엔 호텔까지ㅋㅋ 저번 포스팅에서 이야기했던 심야버스 건은 그냥 접어두기로 하고 심야버스 대신 피치 내에서 다시 오사카에서 비행기 타고 도쿄로 가는 것도 생각해봤는데, 너무 복잡하고 피치 항공 자체가 티켓값 이외의 비용이 들 때가 종종 있다 하여 왠지 골치아플 듯해서 그냥 에어부산으로 바로 도쿄가는 걸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면서 목->수 6박 7일 일정으로 잡았던 걸 5박 6일로 줄이고, 내친김에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호텔까지 찾아봐봤는데 이렇게 하니 뱅기값에 숙박까지 무려 49만원이ㅋㅋㅋㅋ 나오는 결과가ㅋㅋㅋㅋㅋ 캡슐호텔 같은 걸로 하면 좀 더 싸긴 하겠는데 전용욕실을 포기하지 못하고, 그리고 지금은 그냥 망상단계이므로(...) 최대한 사치스러운 일정을 짜봤습니다. 에어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