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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1 posts![[13년 7월 남큐슈 여행]가고시마 명승지,센간엔[8-1]](https://img.zoomtrend.com/2015/05/06/a0016483_554a3a0e0e3b3.jpg)
[13년 7월 남큐슈 여행]가고시마 명승지,센간엔[8-1]
둘째날 간 곳은 가고시마 시내(...라기엔 살짝 변두리)에 위치한 센간엔입니다. 에도시대 가고시마를 통치한 시마즈가의 별장 유적이 있는 곳 입구에 전시돼 있는 갑옷, 저렇게 방치(?)된 걸로 봐서는 진짜는 아니겠지 센간엔은 아츠히메라는 대하드라마의 로케지였다고 합니다. 꽤 유명한 드라마인 듯 경내 여기저기에 포스터가 붙어 있네요.하지만 일본드라마 안보니 됐엉 예뻐서 찍어본 나팔꽃 사츠마식 검도를 체험할 수 있는 곳, 대충 소개를 읽어 보니 무거운 목도로 미친듯이 연습하는 근성검도였다고(...) 센간엔 정원에서 보이는 사쿠라지마의 풍경, 바닷가에 위치해 있어서 사쿠라지마가 바로 보입니다. 이날은 살짝 구름이 껴서 산 꼭대기까지는 안보
![[하동] 만개한 십리벚꽃길을 떠나며~](https://img.zoomtrend.com/2015/05/06/c0014543_5544d2f3ddd4e.jpg)
[하동] 만개한 십리벚꽃길을 떠나며~
윗길에서도 흐드러진 벚꽃길~ 아래도 슬쩍~ 매화였나? 어떻게 벚꽃이 먼저 핀 ㅎㅎ 펜션 간판이었을텐데 왠지 마음에 들어서~ 동백도 벚꽃잎으로 치장했더군요. 올라가다보니 비석이 있는데 십리벚꽃길 조성에 힘을 쏟으신 분을 위한 비석이더군요. 자료사진을 찍은 줄 알았는데 없...;; 다음에 제대로 찍어와야겠습니다. 비석에 딱 붙어서 피어난 벚꽃이 아름다운~ 잠깐씩 햇살도 나와주고 만개한 벚꽃을 실컷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건너편 쌍계사 벚꽃길, 벚꽃도 벚꽃이지만 차재배 단지도 보기 좋습니다. 아기자기한 가게인데 아침에도 하길레 들어간~ 카페같지만 설렁탕집 ㅎㅎ 이건 번외로 쓰기로 하고~ 벚꽃잎으로 치장하지 않

O트레인 내부구경~ 민둥산->추전역->태백역으로~
2013년 10월의 여행을 이제서야 포스팅 하다니 ㅡ.ㅡ 민둥산역에서 또다시 O-train을 타기로 하고 기다리고 있으니저멀리서 오트레인이 다가온다~ 녹색의 상큼한 열차~ 당연한 듯이 평일 오후 4시!!!기차에는 개미한마리 조차 없다!!!이야~~~ 전세냈다!!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아니었다....대략 6분 정도가 타고 계셨다.... 없는거나 매한가지.. 대부분의 칸들이 텅텅 비어있고~ 그나마 계신 분들도한곳에 모여계시니... 텅텅 비어있는 칸은 사람이 없다. 그래서 내부 구석 구석 돌아보기로 했다. 각 칸마다 특색있게 배열해 두었다.단체로 때로는 혼자 여행을 다니는 사람이각자의 취향에 맞게 편하게 앉을 수 있다.그리고 어린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일본여행 망상 그 두번 째!
이번엔 호텔까지ㅋㅋ 저번 포스팅에서 이야기했던 심야버스 건은 그냥 접어두기로 하고 심야버스 대신 피치 내에서 다시 오사카에서 비행기 타고 도쿄로 가는 것도 생각해봤는데, 너무 복잡하고 피치 항공 자체가 티켓값 이외의 비용이 들 때가 종종 있다 하여 왠지 골치아플 듯해서 그냥 에어부산으로 바로 도쿄가는 걸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면서 목->수 6박 7일 일정으로 잡았던 걸 5박 6일로 줄이고, 내친김에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호텔까지 찾아봐봤는데 이렇게 하니 뱅기값에 숙박까지 무려 49만원이ㅋㅋㅋㅋ 나오는 결과가ㅋㅋㅋㅋㅋ 캡슐호텔 같은 걸로 하면 좀 더 싸긴 하겠는데 전용욕실을 포기하지 못하고, 그리고 지금은 그냥 망상단계이므로(...) 최대한 사치스러운 일정을 짜봤습니다. 에어부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