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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없는 여행 : 첫째날 (목포 - 완도)
목포 도착. 아버지의 고향. 그러나, 현실은 떠나온지 40년이 지나셔서 그냥 처음가보는 동네같다고.. 배가 무지 고팠다. 도착하자마자 맛집이라는 곳에서 낙지 한상. 연포탕과 낙지초무침을 맛깔나게 찍어보려했으나..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렇듯이 먹다가 생각나거나, 거의 다 먹을쯤 생각나거나, 다 먹은 후에 생각난다. 인증샷이라는 게. 여기저기 동네를 둘러보고 완도로 출발. 저녁에 도착해서 완도 수산센터에 가서 회를 떴다. 문닫을 시간인듯, 사람들은 별로 없었다. 급하게 잡은 펜션으로 돌아가 회 한상차림. 식기도구들 보고 빵터졌지만, 알맹이들이 최고였기에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 계
![[춘천] 소양강댐 벚꽃길](https://img.zoomtrend.com/2015/05/12/c0014543_55518480867a2.jpg)
[춘천] 소양강댐 벚꽃길
늦었지만 가봤던~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ㅎㅎ 정상까지는 올라가서 돌려 나오는 드라이브만 했네요.
![[13년 7월 남큐슈 여행]관광열차를 타고 이부스키로 & 배빵빵 일본여행에 나오는 잔보떡을 먹어봤다[9]](https://img.zoomtrend.com/2015/05/12/a0016483_5550e4abdd59e.jpg)
[13년 7월 남큐슈 여행]관광열차를 타고 이부스키로 & 배빵빵 일본여행에 나오는 잔보떡을 먹어봤다[9]
센간엔에서 버스를 타고 가고시마 츄오역으로, 기타를 타고 이부스키로 향했습니다. 플랫홈에 들어오는 아수라 백작같이 생긴(...)열차가 관광열차인 이부스키노 타마테바코(이부스키의 보물상자), 줄여서 이부타마 이부스키에 전해져 내려오는 민화인 용궁의 보물상자 이야기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열차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차량에 그려진 그림도 보물상자 이미지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열차 내부 기념촬영 하라고 이런 팻말도 준비돼 있고... 스탬프 보관함도 보물상자 느낌입니다. 요렇게 창가를 마주보는 자리도 마련돼 있습니다. 해안선을 바라보면서 갈 수 있어요. 그리고 기차 안에서 간식타임, 센간엔의 매점에서 산 잔보떡이라는 가고시마의 전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