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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더 스퀘어] 미들스쿨의 하루
어느 운 나쁜 하루, 다양한 일로 언제나 있을만한 끼인 세대의 날들을 그리고 있어 재밌고도 생각할 거리가 많아 재밌는 더 스퀘어입니다. 드라큘라로 인상적이었던 클라에스 방의 연기를 마음껏 볼 수 있고 큐레이터로서 예술과 접목해 세대와 군상 간의 이야기를 다루는게 마음에 드네요. 누구에게나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황금 종려상 수상작이긴 하지만 당시엔 그렇게 끌리지 않았었는데 재개봉해줘서 다행인~ 그나저나 스퀘어의 작품 설명은 중간에 설명되기 전까지는 사실 이게 있으나 없으나 지켜지는 개념아닌가?!?? 싶어 뭐지 싶었는데 관계 예술로서는 설명되고 보여주진 않아 좋네요. 극과 극을 달리는 상황들을 만들면서 불편함과 웃음을 마음껀 변주하는 블랙코미디물이지만 딸들과 시연하는 시퀀스
머니 몬스터, 2016
주식 투자 추천 방송 '머니 몬스터'. 근데 보다보면 이게 주식 투자 방송인지 아니면 트위치 개인 방송인지 헷갈릴 정도로 쇼 호스트가 잘 깝친다. 똑똑해보이기는 한데 존나 가볍다 못해 저질처럼 보임. 엉덩이 엄청 잘 흔들던데. 하여튼 그래서 같이 일하는 스텝들 속 뒤집어 놓기로 1등. 근데 그 때문에 속이 뒤집어졌던 게 비단 방송 스텝들 뿐만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생방송 도중 총을 든 한 괴한이 난입하게 되고, 그 괴한은 이 방송 때문에 전재산을 날려먹었다며 생 라이브로 인질극을 연출하기에 이른다. 생방송 중 벌어지는 인질극 아닌 인질극이란 점에서 와 함께 언급되는 영화. 그러나 그 점 말고도 두 영화는 함께 공유하는 부분이 좀 더 있다. 바로 그 모든 게 계급적 분노로
![[툼레이더] 누님 비긴즈](https://img.zoomtrend.com/2018/03/12/c0014543_5aa5d2329a89f.jpg)
[툼레이더] 누님 비긴즈
툼레이더는 오래 전 게임으로 2인가....접했었는데 잠수를 못해서(?) 3D는 못하겠다~며 때려쳤었는데 영화는 안젤리나 졸리가 워낙 잘 구현해서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이번 영화는 소니의 최근 게임을 영화화했다는데 선배네 집에서 잠깐 해본 입장에선 꽤나 느낌이 나더군요. 알리시아 비칸데르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게임 캐릭터와 거의 똑같다보니 오오~ 다만 안젤리나 졸리의 섹시한 컨셉은 비긴즈같은 스토리인 그 게임에서 빠졌기 때문에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카리스마도 아직은 적고 경험치도 거의 없는 편이라 호불호가 있겠더군요. 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팝콘영화로선 괜찮지 않나 싶네요. 물론 시리즈로 이어나가기엔 게임진행이 더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서 과연~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도리를 찾아서 (2016) / 앤드류 스탠튼
출처: IMP Awards 전편에서 니모(헤이든 롤렌스)를 찾는데 대활약을 한 단기기억상실증 환자 도리(엘런 드제너리스)가 어느날 어린 시절에 헤어졌던 부모님을 기억하고, 부모님을 찾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전편도 결국 인간이 잡아간 니모를 데려오기 위해 바다에 사는 생선들이 인간계에서 벌이는 소동을 모험극으로 다룬 작품이었는데 이번 편도 마찬가지. 모험장소가 테마파크를 갖춘 연구소가 되면서 상황이 더 다채로워졌다. 무대가 되는 해양연구소를 꼼꼼하게 관찰하고 다양한 해양 생물의 특성을 고려해 인물을 만들고 에피소드를 조직하는 실력은 픽사의 이름이 아깝지 않다. 예상 가능한 결말과 주제 의식을 향해 나아가지만, 그 안을 채운 디테일이 치밀하고 성실하며 존재감이 확실하다. 전편 [니모를 찾아서]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