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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히터’ 정성훈, LG의 실질적 4번 타자
LG가 대승으로 한 주를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21일 잠실 한화전에서 투타의 조화 속에 10:0으로 승리했습니다. LG 정성훈은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승리에 공헌했습니다. 3회말 LG가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1사 후 좌전 안타를 뽑아냈습니다. 선제 적시타를 친 1루 주자 오지환을 3루까지 진루시켰습니다. 계속된 1사 1, 3루에서 박용택의 희생 플라이로 2:0이 되었습니다. 정성훈이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한 득점이었습니다. 5회말 1사 2루에서 정성훈은 고의사구로 출루했습니다. 2사 만루에서 이진영이 밀어내기 볼넷이 얻었을 때 포수 정범모의 실책이 겹치자 2루 주자 정성훈은 3루에서 홈까지 파고들어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정성훈의 재치 있는 주루플레이에 힘입어 4:0으로 벌어졌습니다.
![[관전평] 4월 21일 LG:한화 - ‘소사 7이닝 무사사구 8K 무실점’ LG 10:0 대승](https://img.zoomtrend.com/2015/04/21/b0008277_5536571bc5152.jpg)
[관전평] 4월 21일 LG:한화 - ‘소사 7이닝 무사사구 8K 무실점’ LG 10:0 대승
LG가 5할 승률에 복귀했습니다. 21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에이스 소사의 완벽투에 힘입어 10:0으로 대승했습니다. 한화와의 상대 전적도 2승 2패로 맞췄습니다. 선발 소사 역투 선발 등판한 소사는 경기 초반부터 초구 빠른공 스트라이크 비율을 높이며 유리한 카운트를 장악했습니다. 변화구는 포크볼보다는 슬라이더의 비율이 높았습니다. 1회말 선두 타자 이용규의 타구를 2루수 손주인이 실책해 출루시켰지만 강경학의 희생 번트를 포수 최경철이 몸을 날려 뜬공 처리해 한숨을 돌렸습니다. 소사는 김경언과 김태균을 모두 풀 카운트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워 이닝을 종료시켰습니다. 2회초에는 이성열과 최진행을 모두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삼자 범퇴시켰습니다. 4

‘3G 7홈런’ LG 드디어 홈런포 깨어나나
LG 타선이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목말랐던 홈런포가 터지고 있습니다. 최근 3경기에서 7개의 홈런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16일 잠실 KIA전에서 LG는 중반까지 많은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6회말까지 잔루를 11개 남발했습니다. 5:5로 맞선 7회말 최경철의 좌월 솔로 홈런이 터졌습니다. 답답했던 LG 타선의 물꼬를 트며 동점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귀중한 홈런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최경철의 홈런은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4월 16일 잠실 KIA전 7회말 3점 홈런을 터뜨린 LG 이병규(7번) 계속된 7회말 1사 1, 2루에서는 이병규(7번)의 좌월 3점 홈런이 터졌습니다. 목이 좋지 않아 개막 시리즈에 출전하지 못했으며 한동안 타격감을 찾지 못하던 그가 시즌 첫 장타이자 마수걸이 홈런

LG 2루수, 손주인-박지규 ‘경쟁 구도’ 형성
LG의 주전 2루수는 손주인이었습니다. 2013시즌을 앞두고 삼성에서 LG로 트레이드된 그는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주전을 꿰찼습니다. 125경기에 출전해 0.265의 타율을 기록했습니다. LG의 약점이었던 내야를 안정시키며 11년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이바지했습니다. 2014시즌에는 팀을 위해 궂은일을 맡았습니다. 외국인 선수 조쉬 벨의 퇴출 후 공석이 된 3루수로 수비 위치를 옮겼습니다. 포지션 변경에도 불구하고 손주인은 0.290의 타율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습니다. LG의 시즌 중반 이후 대약진과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손주인의 공수 기여도는 높았습니다. LG 손주인 손주인 대신 2루수를 맡았던 박경수가 2014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어 kt로 이적했습니다. 2015시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