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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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 포항 스틸러스 이적 소식

FC 서울, 포항 스틸러스 이적 소식

FC 서울의 이적 관련 소식이 들려왔네요. 서울이 측면 수비수 신광훈을 영입했다고 합니다. 서울이 이상호에 이어 신광훈을 영입을 하면서 측면 자원을 두텁게 만들었는데요. 신광훈은 U-20 월드컵, 베이징 올림픽,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뛴 바가 있는 K리그 12년차 선수입니다. 그리고 안정된 수비력과 과감한 공격 가담 능력을 갖춘 선수인데요. 이미 황선홍 감독과도 포항 시절부터 인연이 있어 팀에 큰 시너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한 편, 신광훈을 서울로 보낸 포항은 멀티형 수비수 권완규를 영입했습니다. 권완규는 경남 FC에서 데뷔,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던 선수인데요. 권완규는 인천에 뛰던 시절 포항을 상대로 득점을 한 바 있습니다. 이에 권완규는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며 이제는 스틸

최강희호 크로아전 공격 조합 '비효율의 전형'

최강희호 크로아전 공격 조합 '비효율의 전형'

화니의 Footballog|2013년 2월 7일

간만에 시원하게 졌다. 하마터면 최강희 감독도 '오대영'이라는 별명을 얻을뻔 했다. 차라리 이렇게 지면 낫다. 배울게 많으니. 배알이 꼴린 건 크로아티아가 사력을 다해 뛴 것 같진 않다는 점. 그들은 필요한 양 만큼의 패스를 시도했음에도 지나치리만큼 많은 골을 넣었다. 반면에 우리는 뭔가 많이 뛴 것 같긴 한데 문자 그대로 뛰어 다니기만 한 느낌이다. 비판의 회초리를 들어 말하자면 크로아티아는 '축구'를 했고 대표팀은 '런닝'을 했다. 대표팀의 비효율은 지난해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월드컵 최종예선 경기에 이어 이번 친선전에서도 이어졌다. 필자는 이 글에서는 특히 공격 부문에서의 움직임을 살펴 보고 싶다. 1. 왼쪽 날개는 어디로? 측면 불균형의 과잉 전반에 우린 왼쪽 날개를 상실했다. 최근 대

[국대] vs 잠비아 - 확실히 올대와는 다른 느낌

無我之境|2012년 8월 16일

대한민국 2 : 1 잠비아 보는 나도 여유로웠지만 선수들도 여유로워 보였다. 아니, 강희대제 마저 여유로워 보였다. 저렇게 웃는 모습을 자주 연발하다니... 올림픽 축구의 영향일까? 우리가 테스트하고자 하는 것들을 충분히 테스트 해 보았는 지 모르겠다. 잠비아의 미들과 수비가 엉성해서인지 우리의 공격이 빠르고 날카로워 보였다. 특히 측면의 움직임이 살아 있었다. 하지만 이동국과 김신욱이 이룬 투톱은 비효율적이라 생각되었다. 떨구고 받는 게 영 시원찮은 느낌. 사실 김신욱을 세워 놓고는 제대로 이용하지도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근호는 그냥 굿. 형컴의 프리킥 궤적은 명불허전. 하지만 프리킥만 보고 형컴을 쓰기엔 나머지가 썩 성에 차진 않는다. 김정우와 하대성의 중원 조합도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