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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 포항 스틸러스 이적 소식
FC 서울의 이적 관련 소식이 들려왔네요. 서울이 측면 수비수 신광훈을 영입했다고 합니다. 서울이 이상호에 이어 신광훈을 영입을 하면서 측면 자원을 두텁게 만들었는데요. 신광훈은 U-20 월드컵, 베이징 올림픽,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뛴 바가 있는 K리그 12년차 선수입니다. 그리고 안정된 수비력과 과감한 공격 가담 능력을 갖춘 선수인데요. 이미 황선홍 감독과도 포항 시절부터 인연이 있어 팀에 큰 시너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한 편, 신광훈을 서울로 보낸 포항은 멀티형 수비수 권완규를 영입했습니다. 권완규는 경남 FC에서 데뷔,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던 선수인데요. 권완규는 인천에 뛰던 시절 포항을 상대로 득점을 한 바 있습니다. 이에 권완규는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며 이제는 스틸

최강희호 크로아전 공격 조합 '비효율의 전형'
간만에 시원하게 졌다. 하마터면 최강희 감독도 '오대영'이라는 별명을 얻을뻔 했다. 차라리 이렇게 지면 낫다. 배울게 많으니. 배알이 꼴린 건 크로아티아가 사력을 다해 뛴 것 같진 않다는 점. 그들은 필요한 양 만큼의 패스를 시도했음에도 지나치리만큼 많은 골을 넣었다. 반면에 우리는 뭔가 많이 뛴 것 같긴 한데 문자 그대로 뛰어 다니기만 한 느낌이다. 비판의 회초리를 들어 말하자면 크로아티아는 '축구'를 했고 대표팀은 '런닝'을 했다. 대표팀의 비효율은 지난해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월드컵 최종예선 경기에 이어 이번 친선전에서도 이어졌다. 필자는 이 글에서는 특히 공격 부문에서의 움직임을 살펴 보고 싶다. 1. 왼쪽 날개는 어디로? 측면 불균형의 과잉 전반에 우린 왼쪽 날개를 상실했다. 최근 대
[국대] vs 잠비아 - 확실히 올대와는 다른 느낌
대한민국 2 : 1 잠비아 보는 나도 여유로웠지만 선수들도 여유로워 보였다. 아니, 강희대제 마저 여유로워 보였다. 저렇게 웃는 모습을 자주 연발하다니... 올림픽 축구의 영향일까? 우리가 테스트하고자 하는 것들을 충분히 테스트 해 보았는 지 모르겠다. 잠비아의 미들과 수비가 엉성해서인지 우리의 공격이 빠르고 날카로워 보였다. 특히 측면의 움직임이 살아 있었다. 하지만 이동국과 김신욱이 이룬 투톱은 비효율적이라 생각되었다. 떨구고 받는 게 영 시원찮은 느낌. 사실 김신욱을 세워 놓고는 제대로 이용하지도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근호는 그냥 굿. 형컴의 프리킥 궤적은 명불허전. 하지만 프리킥만 보고 형컴을 쓰기엔 나머지가 썩 성에 차진 않는다. 김정우와 하대성의 중원 조합도 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