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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posts![[파리-스위스 시작] 파리, 스위스 미리미리 준비하자! (2부 스위스)](https://img.zoomtrend.com/2012/12/15/d0028402_50cb10b4e1ac4.jpg)
[파리-스위스 시작] 파리, 스위스 미리미리 준비하자! (2부 스위스)
이 글은 2012년 11월 18일 부터 25일까지 7박 9일동안의 여행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쓰는 글입니다. 파리 일정은 11월 18일 ~ 11월 20일, 스위스 일정은 11월 20일 ~ 11월 25일 입니다. --------------------------------------------------------------------------------------------- 2부를 지난 수요일에 열심히 적었고, 80% 이상 완성을 하였는데 분명 저장하기를 하고 나왔었는데 그만 글이 날아가 버렸네요. 제 블로그를 몇 분이나 보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일이 바쁘다보니 3일만에 업데이트 합니다. ------------------------------------------------------------

마테호른, 에델바이스 위로
24 마테호른. 4478미터. 확실히 여기에는 뭔가가 있다. 놀랍고 감탄스럽다. 이 첨봉을 바라보는 것은 특별한 즐거움이다. 찬탄의 시간이 끝나면 궁금증이 남는다. (물론 굉장히 부수적인 사색이겠다만..) 그렇다면 마테호른의 어떤 점이 나에게 이런 쾌감을 불러 일으켰을까? (매일 체르마트 마을로 몰려드는 수만의 인파들을 생각한다면, 그러한 쾌감을 느끼는 것은 나 뿐만이 아님이 명백한데,) 이런 주제의 생각들은 기왕에 죙일 걷는 김에, 즐겨 곱씹어볼 만한 화두인 것 같다. 발 밑을 보면서 그것을 궁리하다가 (여기서 발 밑을 잘 보는 것이 중요한데, 딴 데 보면서 걷다가는 낭떠러지로 직행하는 수가 있다) 어떤 가설이 떠오른다면 단지 고개를 들어서 대상을 다시 확인하고 바로 그 가설을 깜냥대로 검증할 수 있으

마테호른, 참으로 미봉이렸다!
01 玄이 스위스에 놀러 오기로 했던 것은 벌써 올해 초였다. 추석 연휴에 휴가를 내고 와서 등산이나 했으면 좋겠다고. 열 달 후의 일을 벌써 계획하다니 직장인의 시간관념이란 역시 맘 편한 학생의 그것과는 다르구나 생각했다. 어쨌든 올해의 추석 연휴가 언제부터 언제까지인지는, 그리고 그것이 다른 원래 노는 날들과 어떻게 조합되는지는 연초라도 달력만 있다면 생각보다 간단하게 알 수 있는 것이니까. 그 때는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시간이란 지나고 나면 순식간처럼 느껴지나 보다. 그 때 보겠군 했는데 그 전에 먼저 내가 한국에 가서 [그 때]보다 먼저 그를 만났고. 어쨌든 그래서 너가 정확하게 언제 온다 그랬지? 를 (미안하게도) 세네번 정도 더 물어봤던 것 같다. 그가 이곳으로 오는 날짜는

중간사진정리.
여행을 다녀온지 이제 2주가 지났것만 -_-;; 당췌 이 회사 야근은 끝날 생각을 아니하니... (지금도 이사진을 회사에서 올리고 있다는게 문제다.... 이건 유럽사진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우아하게 커피숍에 앉아서 사진을 올리고 있어야하는데 말이다... ) 여튼!!!!! 중간 중간 내눈에 띄어서 보정작업을 거친 몇장의 사진들이다...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내가 지나온 도시별로 한장씩 포함되어있다. ^^ ---------------------------- 총 여행은 9박 10일 이탈리아 5일 스위스 3일 베네치아(1) 피렌체(1) 로마(3) 체르마트(2) 베른(0.3) - 출발일에 살짝 걸친정도? 베네치아, 리알토(Ria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