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솔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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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posts다시 정주행 중인 MCU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 소회
이 영화 속에서의 캡틴은 굉장히 인간적이다. 모두가 영웅이라고 칭송하지만, 역설적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남자가 스티브 로저스이다. 전쟁을 끝낸 대영웅이지만, 다시 눈을 뜬 현대에 남은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유일하게 아는 사람, 그의 인생에서 누구보다 큰 비중을 가졌을 법한 페기 카터의 존재가 그나마 위안이지만, 그녀는 고령으로 정신이 온전치 않다. 그런 그녀에게 분명 첫 재회때 언급했을 법한 "춤 약속"을 다시 한 번 입에 담는 스티브는, 여전히 70여년 전의 세계에 갇혀 있는 셈이다. 그런 그가 유일하게 존재 의의를 찾는 장소는, 옛 동료 - 하워드 스타크와 페기 카터가 만든 첩보조직 S.H.I.E.L.D.뿐이다. 친구들의 유산에 사로잡힌 남자인 것이다. 그리고 그 친구들의 유산마저, 한 때 목

블루레이 캡틴아메리카 윈터솔져3D+2D 콤보팩 일반판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 입니다.친구였던 버키가 윈터솔져로 돌아왔군요.전작보다 커진 스케일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줍니다.새로운 캐릭터의 등장도 좋습니다.더 이야기하기엔 스포되는 게 많은 작품이라 감상은 여기까지 말하겠습니다.
![[히어로] 기승전결 마블 vs 속전속결 DC](https://img.zoomtrend.com/2015/05/09/d0104410_554e01be9e807.jpg)
[히어로] 기승전결 마블 vs 속전속결 DC
스크린에서도 맞붙은 마블코믹스와 DC코믹스 대결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그동안 히어로 영화는 영웅의 탄생과 숙적과의 대결, 그리고 영웅 팀의 합동 작전을 다뤘다. 이제 영웅과 영웅의 대립으로 관객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마블코믹스는 그 시작을 ‘캡틴아메리카: 시빌워’에서, DC코믹스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부터다. 영웅과 영웅의 대결. 자연스러운 흐름이면서 관객이 원하던 바다. 영웅과 영웅을 한 화면에서 보길 희망했고 혹시 이들이 대립한다면 누가 이길까? 하는 생각이 실현되길 누구나 염원했다. 이를 세기의 라이벌 마블과 DC는 풀어나갈 방식에서 달랐다. 마블코믹스, 영웅 대 영웅으로 돌입한 기승전결 방식 먼저 마블코믹스는 영화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크랭크인 소식을 알리며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
당 포스팅에는 스포일러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은 되도록 읽지 않기를 권합니다. 1.어벤져스 이전에 마블 영화들은 말 그대로 어벤져스를 위한 영화에 가까웠고 높은 평가를 받기 어려웠다. 특히 아이언맨2와 캡틴 아메리카 : 퍼스트 어벤져가 그랬는데 퍼스트 어벤져는 스티븐 로져스가 캡틴 아메리카(이후 캡아)로 변모하는 과정과 1940년대에 탄생한최초의 슈퍼 히어로가 현대로 넘어오는 과정에 중점을 뒀고 그랬기에 빈약한 액션과 뚝뚝 끊어지는 서사로 인한 비판을 피할 수 없었다. 그러나 어벤져스 이후 영화들은 이런부분에서 꽤 자유로워 졌고 이 덕분에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는 '과정'보다는 캡틴 아메리카라는 캐릭터 그 자체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그 결과 상당히 멋진 결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