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솔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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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 - 특촬물의 새로운 패러다임
이런 저런 소문이 들려와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극장을 찾았습니다. 후, 과연 대단하더군요. 그야말로 명불허전! 히어로물을 찾는 관객이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잡아내어 롤러코스터같은 속도감과 함께 호쾌한 액션으로 풀어나갑니다! 거기에 다음 두가지 특징이 몰입감을 배가시기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등장인물의 주변에서 맴도는 진행이 관객의 눈을 붙잡습니다. 회상이나 대화로 이어지는 장면은 극히 적고 대부분 등장인물들 주변을 보여줍니다. 마치 관객이 주인공 일행인 것처럼 관찰할 수 있는 시점인거죠. 덕분에 무엇이 일어날지 궁금해 화면에 몰입하게 되고, 세세한 액션이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디테일 살아있는 액션은 그야말로 특촬물 팬들이 원해왔던 이상이었습니다. 인간을 넘어선 초인병사라는 설정 그대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Captain America: The Winter Soldier , 2014)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Captain America: The Winter Soldier , 2014.3.26) ( 스포일러 있음 ) '캡틴 아메리카 : 퍼스트 어벤져(2011)'의 속편. 마블사의 어벤저스 연작 제5탄으로 첫 선을 보였던 히어로 '캡틴 아메리카'가 '어벤져스(2012)'와 '아이언맨3', '토르: 다크월드(2013)'를 지나 3년 만에 자신의 히어로 이름을 타이틀로 한 영화로써 재등장하게 되었다. 캡틴 아메리카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의 수퍼솔져 프로젝트를 통해 통상 인간의 4배의 반사신경과 운동능력을 갖춘 초인이다. 그런 신체적인 능력 외에도 근본적으로 뛰어난 상황 판단 능력과 기억력, 지휘 통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덤으로 모든 충격을 흡수할 수 있다

방패의 입지가 살아나고 굳어진 캡틴
예전에 토르:다크월드를 보고 망치를 너무 활용 못한다고 글을 찌끄려 놓은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이는 토르뿐만 아니고 캡틴 역시 마찬가지였지만, 그래도 토르 망치보다는 활용을 좀 하는거 같고 디자인도 확 튀는 성조기 방패라 무기의 아이덴티티 자체는 살아있는 편이라 생각해서 언급을 안했었어요. 순전히 팬심으로만 보고 '그래도 괜찮아...'라고 느끼던 퍼스트 어벤져는 (제 동생의 말을 빌리면 그냥 특촬물 같았다고...)'우리 마블엔 이런 캐릭터도 있어요~ 방패도 던져요~' 라는 식의 영화 였다면 이번엔 진짜 방패를 어떻게 활용할수 있는지 보여주는 영화 라고 생각됩니다. 영화를 아직 안보신 분들이 세간의 평을 접하기에 '정치, 스파이 스릴러에 훌륭히 섞인 슈퍼히어로물' 이라고 들으실텐데 엄청나게 저런
![[영화]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 - 관람완료](https://img.zoomtrend.com/2014/03/31/c0028880_5337d56552a01.jpg)
[영화]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 - 관람완료
아무래도 못 보신 분들은 누설이 될 테니 누설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이하 캡아2)를 보고왔습니다. 먼저 개봉한 아이언맨3, 토르2와 마찬가지로 어벤저스 이후의 캡틴 아메리카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부터 적자면 굉장히 재미나게 보고왔습니다. 어벤저스 이후에 만들어진 어벤저스 계열 히어로 영화중 가장 재밌더군요. 군더더기도, 모자란 부분도 잘 느껴지지 않는 영화였습니다. 먼저, 캡틴이 인정받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예전 감상글에도 적었지만 솔직히 지금까지 나온 영화판 캡틴의 캐릭터가 썩 마음에 들진 않았거든요. 원래 저에게 있어 캡틴 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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