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이샘

포스트: 8
Tags

Posts

8 posts
[WKBL] 신한: 제니 썬팅 - 이샘 브릿지 - 신지현 피니쉬 + 소매치기 신이슬 (So Sexy Ladies)

[WKBL] 신한: 제니 썬팅 - 이샘 브릿지 - 신지현 피니쉬 + 소매치기 신이슬 (So Sexy Ladies)

지금 현재의 WKBL 선수 인력 구조에서, 아마 오늘 64- 58, 신한은행과 KB의 경기가, 최대치를 뽑았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전반은 마치 WNBA에서 에이자 윌슨과 브리애나 스튜어트가 펼치는, 스타 포워드들의 1:1 배틀과도 같았고, 후반은 체력 소진 상태에서, '한발 더'와 집중력이 돋보였던 신한은행 선수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만들어 낸 스릴러였다. 최근 터키 갈라타사라이의 경기를 보면, WKBL 시절보다 다소 스피드 업이 된 박지수가, PG 쥴리 밴루와 펼치는 빠른 투맨 게임의 완성도가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는데, 오늘 KB의 경기를 보면서, 투맨 게임 파트너 센터가 없는 허예은이, 조금은 애처롭게 보이기 시.......

[박신자컵 D-3] 신한은행의 충격패 - 히로인들인 강이슬과 김소니아는 무슨 죄냐?

[박신자컵 D-3] 신한은행의 충격패 - 히로인들인 강이슬과 김소니아는 무슨 죄냐?

여자 농구 한정, 연간 나보다 시청을 많이 하는 사람은, 아마 전세계에 몇명이 없을 것이다. (Top5에 든다고 장담한다)ㅋㅋ 지금 이 박신자컵이 진행되는 와중에도, WNBA 보아야 하고, 곧 개막할 호주 리그 일정 살피며 직관 투어 플래닝 중이고, 여하튼 1년 365일, 여자 농구 없어서 심심한 날은 단 하루도 없다. 전세계 어디에선가는, 반드시 여자 농구가 진행 중이다. 그런데 오늘 처음, WNBA 4경기 모두 제끼고, 박신자컵 3경기에 몰두를 했다. 그리고 신한은행의 케세이 라이프 패배에 너무 충격을 받아서, 그 전의 강이슬 쇼와, 이후 김소니아 쇼를 보고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번 시즌 케세이 라이프의 대만 리그 파이널은, WKBL의 KB-우.......

[WKBL] 넘버 원은 무의미. 온리 원이 되어야 한다.

[WKBL] 넘버 원은 무의미. 온리 원이 되어야 한다.

185cm의 장신 가드 겸 포워드인 렉시 헐 (Lexie Hull)은, 원래 대학 시절까지는 포지션이 슈팅 가드였는데, 프로에 와서는 3점포가 20%에 머무는 바람에, 아틀란타의 라인 하워드 같은 장신 슈터로는 빛을 보지 못했다. 대신 자신의 또다른 장기인 디펜스 능력 덕분에, 벤치 멤버로는 로스터 생존을 했고, 주로 상대 팀의 볼 핸들러나 윙의 방어용 3번 포워드로 기용이 되었다. 케이틀린 클락과 켈시 미첼이라는 막강 득점력의 가드진, 차세대 팀 어메리카의 센터인 알리야 보스턴, 달리는 빅맨 태미 페그벤리와 머쓸형 포워드 나리사 스미쓰. 결국 인디애나의 마지막 숙제 혹은 구멍은, 3번 윙 자원들인 케이티 루 사뮤엘슨과 렉시 헐이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