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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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넘버 원은 무의미. 온리 원이 되어야 한다.

[WKBL] 넘버 원은 무의미. 온리 원이 되어야 한다.

185cm의 장신 가드 겸 포워드인 렉시 헐 (Lexie Hull)은, 원래 대학 시절까지는 포지션이 슈팅 가드였는데, 프로에 와서는 3점포가 20%에 머무는 바람에, 아틀란타의 라인 하워드 같은 장신 슈터로는 빛을 보지 못했다. 대신 자신의 또다른 장기인 디펜스 능력 덕분에, 벤치 멤버로는 로스터 생존을 했고, 주로 상대 팀의 볼 핸들러나 윙의 방어용 3번 포워드로 기용이 되었다. 케이틀린 클락과 켈시 미첼이라는 막강 득점력의 가드진, 차세대 팀 어메리카의 센터인 알리야 보스턴, 달리는 빅맨 태미 페그벤리와 머쓸형 포워드 나리사 스미쓰. 결국 인디애나의 마지막 숙제 혹은 구멍은, 3번 윙 자원들인 케이티 루 사뮤엘슨과 렉시 헐이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