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4 posts![[2025.12.07 * 2/3, 전반전 화보] 제주 SK FC vs 수원 삼성 블루윙즈, 하나은행 K리그 2025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 제주 서귀포, 제주 월드컵 경기장](https://img.zoomtrend.com/2025/12/10/1765423659-SE-c6b7d289-841c-493e-825e-43d056b7ec8b.jpg)
[2025.12.07 * 2/3, 전반전 화보] 제주 SK FC vs 수원 삼성 블루윙즈, 하나은행 K리그 2025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 제주 서귀포, 제주 월드컵 경기장
제주 SK FC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운명의 대결이 펼쳐집니다. 저는 제3자 입장이라 이 경기를 그저 재미있게 볼 뿐입니다만 제주와 수원 팬들은 초긴장 속에 이 경기를 기다리고 계시겠지요. 이 경기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겁습니다. 쿠팡플레이에서는 이 경기를 '쿠플픽' 경기로 선정을 했고 ENA스포츠는 이곳 현장에 와서 프리뷰를 진행했습니다. 제주에서 열린 K리그 경기 중에 이만큼 많은 관심을 받은 경기가 있었나 싶어요. 이제 전반전이 시작되겠습니다. 이런 경기는 경기장에서 뛰는 모든 선수들이 마음의 부담을 안고 뛸 수밖에 없습니다. 항상 유쾌한 유리 조나탄 역시 기도를 통해서 마음을 다 잡는 모습이에요. 제주가.......
![[2024.06.15 * 1/3, 경기전 화보] 요코하마 F. 마리노스 vs 마치다 젤비아, 2024 일본 J1리그 18R ~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 *ADIDAS DAY*](https://img.zoomtrend.com/2024/07/02/14761f88-db20-5fcb-a109-0aa428eff2a0.jpg)
[2024.06.15 * 1/3, 경기전 화보] 요코하마 F. 마리노스 vs 마치다 젤비아, 2024 일본 J1리그 18R ~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 *ADIDAS DAY*
오렌지군이 행복한 풋볼 라이프(?)를 위해서 일본 요코하마를 방문했습니다. 지난해에 J2리그 파지아노 오카야마의 홈경기를 방문한 후 약 1년 만에 다시 일본을 찾았는데요. 그런데 지난번 방문은 J2리그이다 보니 J리그의 진정한 열기를 느끼기에는 살짝 부족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일본 축구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수도권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간부터 총 4회에 걸쳐서 오렌지군이 직접 다녀온 일본 프로축구 1부리그. J1리그의 홈경기가 열리는 현장의 모습을 생생한 화보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제가 혼자 온 게 아니고요. 언제나 이 블로그와 함께 하고.......

홍명보호 스위스전 승리 열쇠 '구자철 시프트'
힘든 승부였다. 후반 11분 박주영이 선제골을 넣기 전까지 대한민국의 공격은 답답했다. 스위스는 대비를 단단히 하고 나왔다. 대열이 정확히 갖춰진 수비라인이었다. 2, 3선을 콤팩트하게 좁히며 공간을 좁혔다. 수비조직의 효율적인 움직임으로 대한민국의 발을 꽁꽁 묶었다. 스위스는 이미 가봉의 스피드에 혼쭐이 난 바 있었다. 그래서인지 이날 스위스의 수비는 남태희, 김보경의 동선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했다. 그리고 스위스는 전반을 0-0으로 마치며 의도대로 경기를 끌고가는 듯했다. 분위기는 멕시코전과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갔다. 무승부로 끌고 갈수록 대한민국에게 유리할 건 없었다. 어떻게든 활로를 뚫어야했다. 측면, 중앙 패턴 모두 스위스에게 읽혔다.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었다. '전술의 핵' 구자철이

'절반의 성공' 홍명보호, 멕시코전 아쉬운 점 세가지
잘 싸웠다. 홍명보호가 'B조 최강' 멕시코를 상대로 승점 1점을 얻었다. 첫 경기의 부담감을 감안하면 절반의 성공이다. 이로써 홍명보호는 향후 두 경기에 전략적인 힘의 배분을 할 수 있게 됐다. 내용면에 있어서도 합격점을 줘도 될 것 같다. 전반적으로 안정감 있는 경기 운영이었다. 경기를 압도했고 대한민국의 생각대로 그려 나갔다. 하지만 역시나 아쉬운 점은 있었다. 결과론적으로 홍명보 감독의 전략은 성공한 것 같지만, 썩 개운치만은 않은 무승부다. 1. 스타일의 결여 - 다양한 공격 옵션이 적절히 가동되지 못했다 대한민국의 슈팅은 후반전에 집중됐다. 기성용의 중거리슈팅, 구자철의 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