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A

포스트: 4|아이템:PINA(4)
Tags

Posts

4 posts

피나 바우쉬, 빔 벤더스, 그리고 pina (2011)

petit four|2013년 6월 18일

천재 무용수 피나 바우쉬와 부퍼탈 무용단원들의 작품을 담은 다큐멘터리지요. , , , , 4편의 대표작을 통해 인간의 원초적 감정에 대해 감각적인 풀이를 시도한 작품이라 설명하고 있고요. 손 끝과 발끝, 찌푸린 미간과 땀방울, 아찔한 동선, 어느 것 하나 신경을 곤두세우지 않고 본 것이 없네요. 몇 가지 인터뷰들에서, '좀 더 미쳐야 한다'고 말하던 그녀의 세계를 이렇게 몇 가지의 작품만으로 에둘러 감상할 수 있다는 것에 사뭇 고마운 기분이 들기도 해요. * 링크:

크라이테리언 컬렉션도 줄줄이 나오는군요.

크라이테리언 컬렉션도 줄줄이 나오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1월 26일

개인적으로 크라이테리언 컬렉션은 일종의 성배와 비슷한 상황입니다. 사고 싶은 영화는 정말 많은데,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구매 속도가 떨어지고 있죠. 그래서 이렇게 정보만 보고 군침만 흘리고 있고 말입니다. 슐렌도르프 감독의 양철북입니다. 이 영화도 고화질로 드디어 나오는군요. 타르코프스키 영화라는데 솔직히 전 잘 모릅니다;;; 히치콕의 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 입니다. 이 타이틀은 필구가 되는군요. 피나 입니다. 최근에 국내 개봉도 했죠. 3D와 2D 합본으로 나온다고 하는군요. 몬테 헬멘 감독의 자유의 2차선이라는 영화 입니다. 솔직히 아직 못 봤어요;;; 뭐. 벌이가 더 좋아야 이런 타이틀도 나오는 족족 사는데 말이죠;;;

120902 아트하우스모모 Pina (2011)

120902 아트하우스모모 Pina (2011)

jiwon's Favorite Things!|2012년 9월 8일

120902 아트하우스모모 Pina (2011) 빔벤더스와 3D 라뉘! 우려반 기대반으로 보았지만, 꽤 만족 스러웠던 영화 Pina Bausch 의 공연을 한번이라도 봤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상업적으론 성공할 수 없을 꺼라는 예상에도 이런 영화들이 만들어 지는 예술의 토양이 부러울 뿐.

마음에 들었던 다큐 '피나'

마음에 들었던 다큐 '피나'

Floyd 의 음악 이야기 |2012년 7월 22일

독일의 표현주의 현대 무용가이자, 철학자인 피나 바우쉬는 2009년, 폐암 선고 5일만에 세상을 떠났다. 피나는 독일 부퍼달 시립 무용단의 단장이며 안무가였다. 그녀는 '탄츠 테아터'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현대 무용의 흐름에 큰 변화를 가져왔으며, 그것은 진정한 진보였다. 인구 40만 명의 작은 도시 부퍼달은 피나로 인해 세계적인 관광 도시가 되었다. 존경하는 감독 빔 벤더스가 그녀의 지난 활동과 안무를 3D 효과로 극대화시켜 내놓은 작품이 바로 '피나'. '카페 뮐러'를 통해 알게 되었던 그녀, 즈음의 내 마음이 여러 화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