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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셀 / The Cell (2000년)
감독 : 타셈싱 출연 : 제니퍼 로페즈,에이머리, 빈스 본, 마커스 휴스 각본 : 마크 프로토세비치 음악 : 하워드 쇼어편집 : 로버트 더피, 폴 루벨 촬영 : 폴 라우퍼 [더 셀]은 타셈 싱 감독의 스타일을 확실히 각인 시켜준 데뷔작입니다. 과장된 듯 보일 정도로 화려한 컬러와 기이한 디자인이 톤을 완성하며 정신 세계라는 공간에 적절히 사용 되고 있음을 블루레이라는 매체를 만나 더욱 부각이 되는 것을 보게 되더군요. 이런 스타일을 워낙 좋아하는 데다가 사이언스 픽션 요소가 만나, 그전에도 이 영화를 좋아했었는 데, 블루레이로 보니 감회가 새로울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전에 DVD를 볼 때는 대충 보고 넘어갔는데, 심취해서 보니 타셈 싱이 비주얼로 영화를 말하고 있다고 할까요? 영화

마음에 들었던 다큐 '피나'
독일의 표현주의 현대 무용가이자, 철학자인 피나 바우쉬는 2009년, 폐암 선고 5일만에 세상을 떠났다. 피나는 독일 부퍼달 시립 무용단의 단장이며 안무가였다. 그녀는 '탄츠 테아터'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현대 무용의 흐름에 큰 변화를 가져왔으며, 그것은 진정한 진보였다. 인구 40만 명의 작은 도시 부퍼달은 피나로 인해 세계적인 관광 도시가 되었다. 존경하는 감독 빔 벤더스가 그녀의 지난 활동과 안무를 3D 효과로 극대화시켜 내놓은 작품이 바로 '피나'. '카페 뮐러'를 통해 알게 되었던 그녀, 즈음의 내 마음이 여러 화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