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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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posts![[여행] 강화도 준펜션](https://img.zoomtrend.com/2016/11/21/e0011813_5832b57e1c03d.jpg)
[여행] 강화도 준펜션
올해 공포영화제는 강화도에서 했다. 보통 6~10편 정도의 영화를 보던 예년과 달리 이번 해에는 딸랑 2편의 영화를 보았다. TV가 usb를 인식하지 못하여 TV를 쓸 수 없었고, 그래서 빔설치했는데 통창으로 햇살이 쏟아져 들어와서 낮에는 볼 수 없었다. 거기다 가 '대통령의 시크릿'을 하는 바람에 이러구러 2편만 보고 정국 이야기, 나라 걱정하다 1박 2일이 끝났다.이번 숙소는 마당의 뷰가 근사했고, 바비큐 식당도 이용하기 좋게 되어 있었다.별관과 본관이 있었는데, 우리는 본관을 예약했다. 여기가 본관.2층까지 뚫어진 거실, 방 3개, 욕실 2개. 마당엔 족구장. 딱 좋았다.마당 풍경이 이런 클라스. 펜션 자체가 예쁘지는 않은데, 앞마당 너머에 있는 펜션이 예뻐서 눈이 호강.
2016.05.06_파리_에펠탑 가는 길
Tour Eiffel from itolog on Vimeo.

2016.05.21-05.23_ 마드리드
5.21 / 토 마지막 도시로 간다. 마드리드로!! 마드리드행 7시 버스를 타기 위해 깜깜한 새벽에 일어나 짐 챙겨 나왔다. 큰길까지 캐리어 끌고 나가서 택시 타고 터미널로 갔다. 어젯밤에 미리 짐을 꾸려놓길 잘했다. 택시기사님의 기분 좋은 배웅을 받았다. Have a nice day~~~라고 해주셔서 Gracias~~~ Adios~라고 화답하고 버스를 타러 갔다. seat:1이라고 표에 적혀있어서 1번 자리에 앉으려고 했더니 이미 아저씨가 앉아 계셔서 그냥 2번에 앉아서 갔다. seat:1은 그냥 1자리를 샀다는 말인가 보다. 다섯 시간을 달려서 마드리드에 도착했다. 체크인 시간은 3시인데 숙소에 1시에 도착해버려서 점심을 먹으며 체크인 시간을 기다리기로 했다. 구글 검색을 통해 알아낸 맛집을 못
![[안면도 여행] 달산포 - 커피 카페](https://img.zoomtrend.com/2016/09/05/e0011813_57ccf26f5ad10.jpg)
[안면도 여행] 달산포 - 커피 카페
다음 날, 은하수를 본 행복한 기억을 안고, 브런치를 잔뜩 먹고 짐을 챙겨들고 숙소 체크아웃을 한 뒤 나왔다. 바로 근처에 있다는 달산포 해수욕장으로 갔다. 이미 철이 끝난 해수욕장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그런데 그 아무것도 없음이 그렇게 좋을수가!!!바다보다는 하늘에 감격했다. 내가 건물이나 산에 막히지 않고 이렇게 너른 하늘을 본 적이 있던가? 속이 뻥뚫리는 기분이었다. 햇볕 쨍쨍한데 그늘이 없어서 수상안전요원의 감시대 옆에 붙어서서 꼼짝하지 않았지만 구름 한점 없는 하늘이 느무느무 좋았다. 친구들은 셀카봉을 들고 물러선 바다를 향해 성큼성큼 들어가 사진을 찍었다.저 전망대 옆의 유일한 그늘에서 바다 바라보기아무도 없음. 느무느무 좋음. 구름 조차 한 조각 없음. 셀카엔 점프컷이라며 무거운 몸을 몇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