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527 posts
7. 삼청각 계곡에 발을 담궜다
계곡에 발을 담그려면 시골까지 내려가야 하려나? 고민하던 중, 친구가 서울 부암동에 있는 백사실 계곡이란 곳을 알아왔다. 그래서 원래는 그곳에 가려고 했다. 그러나 10번, "등산 후 막걸리"란 목표를 위해 북악산에 오르던 도중, 근처에 있는 삼청각에 들리게 되었다. 북악산에서 삼청각 가는 길. 보안구역을 따라 내려와 왼쪽으로 꺾으면 삼청각이 나온다. 삼청각. 원래 국빈 접대, 회합 등 고급 요정으로 쓰이던 곳이었는데, 서울시 인수 후 시민들을 위한 공간이 되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야 그늘이다! 식당이나 레스토랑도 있고. 메뉴는 여기 → http://www.samcheonggak.or.kr/hotel/hotel_rest
![[제주도] 성산포에서 김녕까지 해안도로 드라이브~](https://img.zoomtrend.com/2012/08/23/c0014543_5035b1228bb0c.jpg)
[제주도] 성산포에서 김녕까지 해안도로 드라이브~
길가다 좋으면 그냥 찍고했던지라 어디가 어딘지는 잘 ㅎㅎ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녹조나 미역이 좀 있기도 했지만 화창한 제주도 날씨가 쉽게 보기 힘들었던지라 참 좋았었네요. 정식해수욕장이 아닌데서도 물놀이 하시는 분들이 많으셨던~ 잠깐 정식아닌데서도 들어가볼까~하다가 다들 샤워장이 없어서 포기 ㅋㅋ 주변 민박에서 묵거나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노시는 분들인 것 같더군요.

5. 월미도로 불꽃놀이를 하러 갔다
* 이 포스팅은 <2012 올 여름이 가기 전 끝내야 할 일> 의 미션수행 포스팅임다. 메타세콰이어 길에서 자전거를 탄 뒤, 인천대공원 근처 '수현부락' 정류장에서 15번을 타고 차이나타운에 갔다. 짜장짬뽕을 맛나게 먹은 뒤, 내친김에 불꽃 쏘아올리러 월미도에 갔다. 오늘은 저녁알바 없는 날! 야 싱난다! 저녁의 월미도. 해는 이미 넘어가고 어스름한 상태였다. 와 나 정말 타이밍 못잡네! 여튼 빵빵거리며 월미도 여기저기서 불꽃놀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신나보이네요 여러분. 그래서 우리도 그 불꽃튀기는 놀이에 참여하기 위해 바로 앞 편의점에서 불꽃놀이 몇 개를 샀다. 자 이제 뜨겁게 놀아볼까! ...하려는데 갑자기 이게 뭐야

4. 인천대공원 메타세콰이어 길에서 자전거를 탔다
* 이 포스팅은 <2012 올 여름이 가기 전 끝내야 할 일> 의 미션수행 포스팅임다. 메타세콰이어 길. 담양이나 남이섬까지 찾아가야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은근 서울 근교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당장 서울만해도, 하늘공원 근처에 메타세콰이어 길이 있다고 하니까. 원래는 하늘공원 근처에 있다는 메타세콰이어 길을 가려고 했는데, 그 가파른 하늘계단에 자전거를 들고 올라야 한다는 사실에 치가 떨려 가을에나 걸어서 가보기로 했다. 그렇다면 자전거 대여가 가능 + 평지라는 조건을 충족시키는 메타세콰이어 길은 어디가 있을까. 역시 담양이나 남이섬밖에 없나.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던 중 구글신의 도움을 얻어 집에서 가까운 곳에도 메타세콰이어 길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곳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