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418 posts![[여행] 유후인 3-2](https://img.zoomtrend.com/2013/04/05/c0000814_515d99169c3d7.jpg)
[여행] 유후인 3-2
둘째날 관광 + 먹을 거 이날 엄청 추워서 관광은 무슨...ㅡㅡ;;; 이미 몇번 본 곳이라 사진도 패스. 다만 역시 료칸의 2박째 석식은 뭔가 스케일이 달라!! 2일 째의 조식. 생선 구이 맛남!! 후식으로는 커피 or 홍차. 전날 사뒀던 푸딩 일본에 오면 무조건 푸딩 한두개는 먹어주는 센스 +_+ 전날에 비가 오더니 역시 산 위에는 눈이 쌓여있네, 미췻...3월 맞나?? 1년 반 만에 와본 유후인은 신기한 가게들이 여럿 생겨있었는데 그 중에 관광명소가 된 듯한 곳. 무슨 호텔 앞 마당 같은 곳에 작은 상점들을 모아 메르헨 동산처럼 꾸며놨다. 빵집부터 소품집, 악세서리 등등 많은 가게가 있는데 특히 우산이 무척 예뻤다. 큐빅이며 레이스며 장식들이 아주
![[여행] 유후인 3-1](https://img.zoomtrend.com/2013/04/05/c0000814_515d93c4b23ee.jpg)
[여행] 유후인 3-1
얼마전 댕겨온 유후인 온천 휴가 ...올리기 귀찮아서 걍 건너뒬까 하다가 언니 교토 갔다온 사진보고 폭풍질투... 이번에는 디카도 안 가져갔음. 날이 갈 수록 사진찍고 후기 올리는 거 귀찮음. 이번에 다녀온 곳은 재방문. 제일 처음 유후인 갔을 때의 온천. 여러가지 고르다가 가격대 성능비를 고려해서 ... 개인탕이 딸린 료칸 + 일본식 + 여러가지 고려하면 전에 언니랑 갔던 나나카와가 좋았지만 여긴 물이 별로, 온천물은 와잔호가 더 좋음. 그 외에 후보는 료테이 다노쿠라 (旅亭 田乃倉) 와 와레모코우(湯布院山荘 吾亦紅). 이 둘은 나중에라도 꼭 가보고 싶음. 호텔 정면 우연인지 악연인지 내가 썼던 방을 또 !? 다른 방도 구경하고 싶었는데 ; - ; 침대 둘, 그리고
![[2月25日~3月1日 키타큐슈여행] 고쿠라-유후인 (2月28日) (5/6)](https://img.zoomtrend.com/2013/03/09/f0043747_5139d0bde69da.jpg)
[2月25日~3月1日 키타큐슈여행] 고쿠라-유후인 (2月28日) (5/6)
*사진에 박힌 날짜와 시간은 무시해주세요. 저의 실수입니다. 육체, 정신, 지갑이 모두 발살난 하루는 가고 새로운 해가 떴습니다. 오늘은 기대하고 기대하던 료칸에 가는 날이죠. 우선 3300엔에 조식 제공이라는 의심스러운 조건을 확인하러 식당엘 가봤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은 맛 밥으로써 먹을 만 한건 이정도 였습니다. 오니기리, 카레, 빵 정도였죠. 그밖에 샐러드라던가, 바나나나 커피나 녹차같은 후식류도 있었습니다. 오니기리는 그냥 먹기엔 좀 밋밋하고 카레에 찍어먹으니 적당했습니다. 창밖의 분주한 사람들을 구경하며 여유롭게 호텔 조식을 먹고있자니 묘한 기분이더군요. 식사후 바로 체크아웃하고 유후인행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사실 그렇게 일찍 떠날 필요는 없었는데 말이죠. 기차님 오신다. 민가도 한 번

유후인 야스하료칸 (4) 밤 풍경
지난 글 (3) 이어갑니다 ^^ 가이세키 정식을 먹고 배를 두드리며 방으로 돌아가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 또 하나의 료칸 여행의 로망 ㅎㅎ 남이 깔아준 이불이다 ㅋㅋㅋ 아무 기대 없이 들어간 방 안에는 두둥-!! 이렇게...예쁘고 정갈하게 이불이 깔려 있고, 잔잔한 조명도 켜져 있었다 ^^ 요건 둘째 날 밤 이부자리 사진 ^^ 첫 날은 테이블이 이불 아래쪽에 있었는데, 둘째 날은 이불 옆으로 와서 나름대로 작은 변화를 주었다. 평소에 바닥에서는 잘 못 자는 편인데 료칸의 이불은 정말 구름처럼 폭신하다. 까는 이불 안에 매트리스가 들어 있어서 전혀 등이나 허리가 아프지 않고 폭신폭신~~ 덮는 이불도 엄청 도톰한데도 가벼워서 이불을 덮는 순간 바로 숙면 예감 ㅎㅎ 히히 저거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