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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posts넥센의 FA 3인방
이택근, 유한준, 손승락 중에 몇명이나 잡을 수 있을 것이냐 가지고 팬들 사이에서도 왈가왈부 말이 많은데, 이택근을 잡을 거라는 데에 대해서는 다들 의견이 일치하고 있다. 이택근 본인도 깎아서라도 히어로즈에 남을 거라고 공언한데다가, 해마다 떨어져가는 이택근의 내구성을 생각하면 2016년에 우리나이로 37살이 되는 FA에게 거액을 지를 외부팀도 선뜻 떠오르지 않는다. 외야수에 베팅한다면 내구성과 수비력 모두 다 더 뛰어난 유한준을 더 비싸게 주고서라도 지르는 게 낫지. 빠따도 올해 페이스를 보면 유한준이 30홈런은 넘길 기세다. 그래서 유한준이 잘 해도 고민이라고 이장석이 시범경기 해설 때 말한 거겠지만. 그러면 이제 유한준과 손승락을 잡을 수 있느냐를 가지고 생각해본다면,둘다 못 잡는다면 어쩔 수 없고

6연승!
운동 하면서 연장부터 봤다. 마운드엔 이미 엘지의 봉중근이 올라와 있었고...엘지는 또 연장인가...했는데 연장에서 적시타가 터져 결국 3대 1로 균형을 깼고...2대 1일 될 때부터 손승락이 준비하더니 결국 삼진 두개 잡으며 깔끔하게 세이브! 오늘 손승락 투구가 자신감 넘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음. 그나저나 라뱅은...뭐 그런 공까지 안타로 만드냐......변태타법(...) 하지만 정말 대단하다.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 소임을 깔끔하게 하는 모습은 참 보기 좋음.

손승락 시즌 1호 블론 ㅋㅋㅋㅋㅋ
2대1까지만 보고 친구들과 놀고 왔더니 귀신같이 역전패 ㅋㅋㅋㅋㅋㅋㅋ 어째 올해도 작년의 데쟈뷰가 될거 같은 시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투수들이 말아처먹고 빠따들이 희망고문하는 그런 시즌말이죠!! 올해는 야구 작작 봐야겠다!

2013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오늘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있었죠 ! 영광의 얼굴들 확인해 볼까요. 투수: 손승락, 포수: 강민호1루수: 박병호, 2루수: 정근우, 3루수: 최정외야: 박용택, 손아섭, 최형우, 지명타자: 이병규 손승락57경기 3승2패46세이브 평균자책점 2.30 WHIP 1.12, 피안타율 2할2푼 강민호105경기 타율 2할3푼5리 11홈런 57타점도루저지율 3할8푼1리 실책 8개 포일 2개 박병호128경기 타율 3할1푼8리 37홈런(1위) 117타점(1위) 수비율 9할9푼5리 정근우112경기 2할8푼 9홈런 35타점 28도루 최정120경기 434타수 137안타(0.316) 28홈런 83타점 24도루홈런과 도루에서 20-20 기록 박용택타율 3할2푼8리 홈런 67타점 최다안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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