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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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포 수위관측소(등대)

영산포 수위관측소(등대)

일상.. http://soslbee.net|2018년 1월 6일

영산포는 고려시대부터 조운의 중심지로 전남 26개 고을의 세곡이 모이던 상업의 중심지였다. 이것은 1915년에 만들어진 영산포 수위관측 시설로 1989년까지 사용되었다 시설 정상부에 전등을 달아 이곳이 영산포구임을 알게 하였다하여 일명 영산포 등대로 불린다 (빛가람 전망대 5층 전망타워 전시관에 소개된 내용) 내륙의 '등대' 는 쉽게 보기 어려운 아이템. 나주관광 도보 한시간 코스로 읍성을 둘러보기 전후에 함께 구경하기 좋을것 같다. 영산포는 1897년 목포항을 통한 전라도의 쌀 수탈이 시작되자 나주평야 길목인 이곳이 근대적 모습을 갖춘 포구로 개발되면서 현재의 모습들을 갖추게 된다. 그래서 군산,인천에서와 같이 일본인 상가와 수많은 적산가옥들이 세워졌는데 현재까지도 식산은행, 일본인 지주 가옥, 동

사극 '정도전' 27화 감상

정통사극을 지향하는 사극 정호찬정도전은 퓨전사극의 조류에서 정통사극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큰 평가를 줄 수 있는 작품입니다만. 다른 한편으로는 전투씬이 이전의 사극들과 비교해 진일보했다는 평가를 할 수 있다 생각됩니다. 사극에서 전투씬이 주된 요소가 된게 2000년에 방영된 (맞나? 틀리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이후입니다. 태조왕건 이후 나오는 사극들은 전투씬이 꽤 나오는데, 태조왕건과 비교할 때 상당히 안습한 전투장면을 보여줍니다. M 모 방송사에서 방영했던 사극들의 경우 대 회전이 벌어지는데 고작 30명이 나오지 않나, 군량보급을 하는 장면이랍시고 수레 한대가 달랑 나오는 추태를 보여줬었습니다. 그걸 보고 식권차 아니냐고;;;; 태조왕건 이후의 사극들이 보여주는 전투씬들이 워낙

스브스의 신의(神醫).

이젤론의 창고지기|2012년 8월 14일

닥터진와 소송공방이 오갔다는게 이게 그거군요. 그런데 타임슬립은 타입슬립인데 ...점쟁이 용하군요. 저런곳은 어디로 가야하나.. _-_ Ps. 전경방패는 왜 들고 가는거지!?

무신, 후반을 책임질 '임연' 안재모의 존재감

무신, 후반을 책임질 '임연' 안재모의 존재감

ML江湖..|2012년 7월 9일

오랜만에 '무신' 얘기, 이제는 언급할 시점이 온 것 같다. 이 사극도 이젠 끝날 타임이 다가왔기에, 나름 닥본했던 팬의 입장에서 어필이 필요해서다. 기존 인물이 가고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는 시점이기도 해서 더욱 그렇다. 그것은 바로 무신정권의 종결자 '김준'을 도와 최씨 무신정권을 종식시키고 김준마저 제거했던 역사 속 인물 '임연'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그런 역을 소화한 인물은 소싯적 여러 사극을 통해서 전혀 낯설지 않은 배우 '안재모'가 나오면서 눈길을 끌었다. 그래서 그만의 존재감이 기대가 되는 가운데.. (보다 자세한 얘기는 저 아래에서 하자) 아무튼 각설하고, 그간에 여몽항쟁사 속에서 '무신'은 중후반을 그렇게 전개시켜 왔다. 정작 무신정권 종결자 '김준'의 존재감은 온데간데없이, 귀주성의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