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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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애문화, 공연전시, 유수지, 최우 ㅣ고마운 공존(共存)

과천애문화, 공연전시, 유수지, 최우 ㅣ고마운 공존(共存)

과천애문화|2024년 11월 11일

과천애문화, 공연전시, 유수지, 최우 ㅣ고마운 공존(共存) 과천애문화, 공연전시, 유수지, 최우 ㅣ고마운 공존(共存) #유수지#, #최우# ㅣ#고마운 공존#(共存) 전시소개 개인의 최우선에 가치를 부여하는 요즘, 우리는 관계에 대한 개념을 재정비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나의 자아실현과 독립이 강조되는 한편, 모든 관계의 연결이 느슨해지기도 합니다. 그 속에서 슈페리어갤러리는 삶과 자연, 자아를 화폭에 담아 각기 다른 시선으로 공존의 가치를 발견하는 유수지, 최우 작가의 《고마운 공존(共存)》 展 을 기획했습니다. 유수지 작가는 자연의 순환과 생명의 움직임을 관찰하며, 자연이.......

무신, 최항 '백도빈' 패악스런 카리스마 & 6회 연장

무신, 최항 '백도빈' 패악스런 카리스마 & 6회 연장

ML江湖..|2012년 7월 22일

역시 사극에서 패악스런 카리스마를 뽐내는 폭군의 등장은 흥미거리이자 새로운 볼거리다. 그래서 무신이 다시 재밌어졌다. 누구 때문? 바로 최항 역 '백도빈' 얘기다. 그렇게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보통의 모습에서 눈만 부릅뜨면 이건 완전 폭군으로 돌변하는 순간이다. 악의 얼굴이 되버린다. 어제(22일) 무신 45회에서 계모 대씨분인에게 대드는 최항의 모습은 정말 ㄷㄷ.. 이렇게 패악스런 분위기와 모습을 찰지게 보여준 연기자가 최근에 있었나 싶을 정도로 지금 '백도빈'은 '최항'에 완벽히 빙의됐다. 지금까지 '무신'의 카리스마가 주인공 '김준'이 아닌, 진정한 무인 '김경손'과 '최춘명' 그리고 가신 중에 충신 '박송비' 장군 등이 더 조명을 받았던 게 사실. 그런데 이 바통이 악역 '최항'으로 옮겨가 포텐

무신, 후반을 책임질 '임연' 안재모의 존재감

무신, 후반을 책임질 '임연' 안재모의 존재감

ML江湖..|2012년 7월 9일

오랜만에 '무신' 얘기, 이제는 언급할 시점이 온 것 같다. 이 사극도 이젠 끝날 타임이 다가왔기에, 나름 닥본했던 팬의 입장에서 어필이 필요해서다. 기존 인물이 가고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는 시점이기도 해서 더욱 그렇다. 그것은 바로 무신정권의 종결자 '김준'을 도와 최씨 무신정권을 종식시키고 김준마저 제거했던 역사 속 인물 '임연'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그런 역을 소화한 인물은 소싯적 여러 사극을 통해서 전혀 낯설지 않은 배우 '안재모'가 나오면서 눈길을 끌었다. 그래서 그만의 존재감이 기대가 되는 가운데.. (보다 자세한 얘기는 저 아래에서 하자) 아무튼 각설하고, 그간에 여몽항쟁사 속에서 '무신'은 중후반을 그렇게 전개시켜 왔다. 정작 무신정권 종결자 '김준'의 존재감은 온데간데없이, 귀주성의 영

무신, '홍아름' 재등장과 '박해수'의 미친 존재감

무신, '홍아름' 재등장과 '박해수'의 미친 존재감

ML江湖..|2012년 5월 21일

갈 길이 먼 남자의 우국충정 앞에 묘령의 처자가 나타나 그를 다시 흔들고 있다. 고려 무신정권의 끝판왕 '김준'에게 닥친 또 하나의 사랑 이야기가 '무신' 속에서 펼쳐지니.. 바로 '월아' 역을 맡았던 '홍아름'의 재등장이다. (예상된 환생이긴 해도 개인적으로 참 반갑다) 최충헌 사후 절대권력자로 올라선 최우의 서자 출신이자 난봉꾼 만씨 형제에게 겁탈 당해 자결로 세상을 하직 후.. 또 고려가 몽고군 칩입으로 누란지세에 빠지고 있는 이때, 그녀의 등장은 새로운 전환점으로 다가온다. 거친 역사 속 이야기에 김준의 피앙새를 다시 등장시키며, 아씨 마님 최송이와의 삼각구도 러브라인은 탄력(?)을 받게 생겼다. 그래서 나름 기대가 되는 가운데.. 무엇이?! 그전에 한동안 '무신'은 1차 여몽전쟁사로 달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