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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posts[사이클] 자전거 시즌 개막
사실 지금도 투어 오브 오만, 볼타 아 알가르베, 루타 델 솔(안달루시아) 등 여러 대회들이 열리고 있지만, 아무래도 가장 본연이 되는 대회는 월드 투어급 대회다. 그중에서 이번 주 토요일-일요일에 열리는 Omloop Het Niewsblad와 Krunne-Bruxell-Krunne(이하 KBK)는 클래식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대회로, 이 대회부터 본격적인 자전거 시즌이 열린다고 보면 된다. 전형적인 벨기에의 코블 클래식 경기들로, 3월 말~4월 초에 열리는 플란더스 클래식(코블 클래식) 대회 코스를 상당 부분 공유한다. 그래서 해당 대회를 1달 앞두고 전략을 점검해보고, 자신의 몸 컨디션을 점검하는 대회들이다. 대체로 스프린트로 끝이 나지만, 날씨가 아직 춥기 때문에 부상위험도 높고, 바람이 심해서 변수

<파트너 오브 좀비>-한 여자의 인생 성장기 (스포일러 주의)
※Warning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된 글입니다 아마 예전에도 말했던 것 같은데,좀비라는 소재는 호러영화에서도 굉장히 다양한 변형을 가미하여 잊을만 하면 독특한 모습으로 등장해 사람들을 놀라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특히 좋아하는 미쉘 소아비 감독의 같은 경우가 바로 이런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영화로 손꼽을 수 있겠네요. 이 영화의 줄거리는 굉장히 간단합니다.원인불명으로 좀비들이 창궐하게 되고,몰리는 자신의 남자친구 닉과 함께 탈출하기 위해 차를 타고 비행장으로 가던 중 차가 모래구덩이게 빠지게 되고,엎친데 덮친 격으로 좀비가 나타나 닉을 죽입니다. 살기 위해서 사막을 걷게된 몰리,그리고 그녀를 집요하게 쫓아오는 좀비.과연 그녀는 목표인 비

그리고 토호쿠로... 1일차: 이제 아키하바라는 좀 적당히 가거라
여행의 시작은 서울역. 음, 그러니까 말이죠... 작년에 아오모리에서 우메전을 한다는 소식을 들은 게 이번 여행의 시작입니다. 네 뭐, 이해하기 쉽죠! 네! ...네. 생각해보니 서부역 쪽으로 서울역에 들어오는 건 이게 처음 같네요. 그리고 변함없이 위용넘치는 지하 7층. 여기가 다중이용시설이지 네르프 본부입니까. 열차는 금방 왔습니다. 사실 좀 맞춰서 온 거기도 하고. 김포공항 금새 도착. 네 또 김포공항입니다. 변함없이 공항역이라는 게 뭔지 모르냐... 싶은 연결통로. 변함없는 김포공항. 이제 슬슬 리모델링 같은 거 해 줬으면 좋겠는데. 한쪽에 공사 공간은 분명 작년에 왔을 때도 공사중이었던 거 같은데 아직도 합니까 똑바로 서라 KAC
퍼시픽 림 업라이징 두번째 트레일러
보러 가기 우려와는 달리 의외로 액션은 먹힐 듯... 예거의 개성만 보다 강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런데 왠지 예거와 카이쥬 합친 것 같은 뭔가가 나오는 것 같은 건 나만의 착각인가? 무슨 에반게리온도 아니고... 아니 메탈비스트? (델토로만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제작진이 로봇물 제법 본 사람들 같은데?) 이대로 용자검법 제 1초식이라든가 나오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