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국립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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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박물관 여행 / 카타르 도하] 물고기를 잡고 진주를 캐던 나라에서 FIFA 월드컵 개최국으로. 중동의 부국 카타르의 역사속으로. 카타르 국립 박물관 <3/6>

[블로그 박물관 여행 / 카타르 도하] 물고기를 잡고 진주를 캐던 나라에서 FIFA 월드컵 개최국으로. 중동의 부국 카타르의 역사속으로. 카타르 국립 박물관 <3/6>

박물관의 벽에 옛날 카타르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사진들이 잔뜩 걸려있는 것이 보이네요. 카타르의 주요 도시들은 수도 도하를 포함해서 대부분 해안가에 밀집이 되어 있는데요. 사막 기후 속에서 그나마 식량을 구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바다였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이곳에서 잡은 해산물로 삶을 이어갔고, 특산품인 '진주'를 해외에 팔면서 생계를 이어갔습니다. 바다를 끼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배를 만드는 기술이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카타르의 상징 중 하나로 자리를 잡고 있는 전통 배인 도우(Dhow)가 만들어지게 되었죠. 이 도우는 주로 진주 무역을 하는데 사용이 되었습니다. 이 도우는 주로 아라비아.......

[블로그 박물관 여행 / 카타르 도하] 물고기를 잡고 진주를 캐던 나라에서 FIFA 월드컵 개최국으로. 중동의 부국 카타르의 역사속으로. 카타르 국립 박물관 <2/6>

[블로그 박물관 여행 / 카타르 도하] 물고기를 잡고 진주를 캐던 나라에서 FIFA 월드컵 개최국으로. 중동의 부국 카타르의 역사속으로. 카타르 국립 박물관 <2/6>

카타르는 최근 들어서 자신들의 뿌리를 찾아가는 일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카타르가 먹고살 만한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죠. 카타르는 19세기 때까지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전 국토를 떠도는 유목민들로 구성된 가난한 나라였습니다. 이곳의 척박한 환경을 생각해 보면 중동에서 만약 석유가 발견되지 않았다면...?이라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죠. 이제 먹고 살 만해졌으니 카타르는 그동안 미처 챙기지 못했던 자신들의 역사를 찾고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카타르는 지난 1971년 9월 3일에 영국으로부터 독립이 됐습니다. 그래서 카타르라는 나라의 역사는 매우 짧지만 이곳에서 사람이 살았던 것은 꽤 오래전의 일입니다. 약 1만 년 전.......

[블로그 박물관 여행 / 카타르 도하] 물고기를 잡고 진주를 캐던 나라에서 FIFA 월드컵 개최국으로. 중동의 부국 카타르의 역사속으로. 카타르 국립 박물관 <1/6>

[블로그 박물관 여행 / 카타르 도하] 물고기를 잡고 진주를 캐던 나라에서 FIFA 월드컵 개최국으로. 중동의 부국 카타르의 역사속으로. 카타르 국립 박물관 <1/6>

카타르에서 아시아인의 축제. AFC 아시안컵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박물관 여행' 코너도 아시안컵 특집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시안컵이 축구 대회이기는 하지만, 개최국 입장에서는 경기를 보기 위해 찾아온 각 나라의 손님들에게 자신들의 나라를 소개하는 장이기도 하죠. 이번 시간에는 카타르가 아시안컵을 위해 찾아온 축구팬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을 그곳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카타르라는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박물관. 카타르 국립 박물관(National Museum of Qatar)입니다. 우리나라의 '국립중앙박물관'과 같은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 할 수 있는 이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