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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posts[브로큰] 한 마디의 거짓말이 몰고간 파국 그리고 희망
감독; 루퍼스 노리스 주연; 팀 로스, 킬리언 머피, 엘로이스 로렌스 팀 로스와 킬리안 머피 주연의 영국영화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저녁에 부천까지 가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헐리웃에서 활동하고 있는 팀 로스와 킬리안 머피가 주연을 맡은영국영화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날 저녁꺼로 부천까지 가서 본 나의느낌을 말하자면 한 마디의 거짓말에서 시작되는 파국 그리고 그 뒤에숨은 무언가와 한줄기 희망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릭이 수잔의 거짓말 한마디에 경찰에 붙잡혀가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콜드 마운틴, Cold Mountain , 2003
故 안소니 밍겔라 감독의 영화 은 내게 두 가지로 기억되는 영화다. 하나는 밍겔라 감독의 대표작이라고 손꼽히는 보다 더 좋아하게된 나만의 밍겔라 감독 최고의 작품이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남성 배우와 가장 좋아하는 여성 배우를 한 영화속에서 함께 볼 수 있는 단 3편 중 한 작품이라는 (순전히 개인적인 사심이 가득 깃든) 의미이다. 주드 로와 나탈리 포트만은 영화 보다 1년 앞서 이 영화에 함께 출연했기 때문이다. (나머지 하나는 이다.) 영화 은 개봉연도가 2003년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게다가 인디 영화 배급사로 유명한 '미라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Girl with a Pearl Earring, 2003
음란하군요. 요하네스 베르메르(콜린 퍼스)의 그 그림을 본 아내 카타리나(에시 데이비스)가 분노와 슬픔이 한데 섞인 표정으로 더듬거리며 울먹이며 말한다. 아내인 자신이 아닌, 보잘것 없는 하녀의 초상화 속에 자신의 귀에 있어야 할 진주 귀고리가 그려져 있음을 발견했을때. 남편의 정신적 외도를 알면서도 막을 길 조차 없던 자신과, 남편의 관심을 서서히 독차지해가는 매혹적인 하녀를 동시에 발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계를 위해 그림그리는 것을 막을 순 없었던 아내는 슬픔을 참다못해 괴성을 지르며 그림을 찢어버리려 한다. 하지만 나는 그 아내의 대사에서, 그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으로 서슴없이 말해온 그 베르메르의 그림,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를 보고 느꼈던, 전부 다 표현

선샤인 : 태양을 주제로 한 볼만한 SF 영화
짤방은 아무 상관 없는 스터디 작품(...). 블론드랑 태양이랑 비슷하지 않나 하고 우기고 싶다. - 블로그를 돌다 감상평을 보고 떙겨서 찾아본 영화. 태양을 주제로 한 SF로 대개 기본적으로 태양계를 벗어나는 작품이 많은 가운데 가까운 태양을 소재로 한 드문 작품이다. 덧붙여 은근 거의 다 아는 배우들만 나와서 놀랐던 영화. 마크 스트롱(셜록 홈즈 1의 악당), 킬리언 머피(인셉션의 피셔), 크리스 에반스(캡틴 아메리카), 사나다 히로유키(라스트 사무라이에 등장), 베네딕 윙(누군가했더니 프로메테우스의 선원) 등등 얼굴이 익숙한 사람이 잔뜩! 양자경도 나오시는데 이분은 이름만 알고 얼굴을 못외워서... - 한줄평 : 좀 난해한 부분이 있지만 볼만한 매력적인 SF 영화. 태양의 비주얼도 아름답지만 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