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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야외수영장 개장, 가족과 함께
부모님과 수영장에 간 기억은 꽤 오래도록 뇌리에 남는다. 더운 여름 도보여행이든, 국내든 국외든 다 좋다. 아무리 바빠도 주말에는 가족을 위해 시간을 낼 수 있는 사회에 살았으면 한다.뭐, 어디를 가면 어떠랴. 부모님 손잡고 갔던 곳은 어디든 멋진 추억으로 남아 있다.설악산 등반을 위해 정상에 올라갈 때까지 아픈 것을 내색하지 않았던 엄마, 엄마의 의지에 아무 말 없이 아이들을 이끄셨던 아빠.뭐, 수영장 가서 화장실 때문에 가족이 난리가 이리뛰고 저리뛰고 난리가 났었던 기억들. ㅋ특히 혼났던 기억과 등짝을 맞았던 기억도 떠오른다.ㅎ 부모님이 없으면 그런 추억이 또 있을까? 물론 이렇게 얘기하지만 친구들과 수영장에 간 추억이 더 많다. 용돈이 넉넉하지 않을 때, 물가는 가고 싶고... 어떡하랴.수영장엘 가

07.27_1일 (인천국제공항-신치토세공항-하코다테)
수상한 커튼 : 연애시대 인천공항-신치토세공항(삿포로)-하코다테 4년 전 함께 출국장을 나섰던 친구를 출국장 밖에 남겨두고안녕!! 하면서 혼자 출국장으로 들어섰다.보안검색대-면세품 인도장-트램-탑승구-기내로 이어지는 경로를 지나드디어 삿포로 신치토세공항에 ~부~드~럽~게~착~륙~ 신치토세공항 외국인 인포메이션 데스크에서홋카이도 레일패스 3일권을 발권 받고전철을 타고 3분만 가면 도착하는 미나미 치토세역에서 하코다테로 가는 기차로 환승했다.북태평양을 바라보며,. 캐리어를 의자 삼아4시간 가까이를 견딘 끝에 도착한 ~하~코~다~테~ 하코다테산으로 가는 등산버스를 타고하코다테 시내 풍경을 보며 ~감~탄~했~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것이 싫어

감동적이었던 서해안 여행...
지난 여름 서해안 변산에서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사실 운전하기를 너무나도 싫어하는 저는 아내가 변산쪽에 콘도를 예약해 놓았으니, 그쪽으로 차를 가지고 여행을 가자고 했을때 ..음 뭐랄까? 운전하기 너무 싫은데.. 라는 생각과 함께 동해쪽이면 몰라도 서해는 아닌 것 같다라는 선입관을 너무나도 크게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목적지 까지 가는는 동안 입이 대발 나와가지고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아내도 그런 저를 보고는 운전할 때마다 잔소리를 하는데 그날은 조용 하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해서 변산반도 모 콘도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아내와 아이는 콘도 주변을 둘러보겠다고 하더라구요.. 전 속으로 아! 피곤한데.. 라고 생각을 했지만 어쩔수 없이 따라 나설 수 밖에는 없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