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포스트: 2364|아이템:후쿠오카(1092)
Tags

Posts

2364 posts
익숙치 않은 것이 주는 짜릿함.

익숙치 않은 것이 주는 짜릿함.

20120814_Fukuoka Plaza Hotel Premier 익숙한 것이 언제나 좋지만, 때로는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이 필요할때가 있는 것 같다.일본여행을 계획했던 것은 익숙한 것에 안주하고 있는 스스로에 대한 일종의 벌이었다. 대학시절 일본어를 배웠으므로 일본어 쓰러 일본에 한번 가봐야지 라고 생각했고그게 10년이 흘렀다.여전히 나는 익숙한 것에 안주하고 있었고그래서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다. 이젠 그만 실행에 옮길 때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실행하지 않는 건 결국 내 핑계였다. 약간의 모험과, 약간의 치기로없는 돈 빚이라도 내서 가자는 생각으로 숙소를 예약했고, 비행기 티켓을 끊었다. 물론 내 방이 가장 편하긴 하지만,숙소의 침대도 편안했

정말..맛있어 보였었는데..

정말..맛있어 보였었는데..

마카롱이 붙은 핑크핑크 의 너는정말 맛있어 보였지..그래서 널 선택했지..하아...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난 그래 저렴해서 드라이피니시D나 먹을꺼야..

[12년 6월 후쿠오카&기타큐슈 여행]저녁엔 여유있게 호텔디너(...)[11]

[12년 6월 후쿠오카&기타큐슈 여행]저녁엔 여유있게 호텔디너(...)[11]

모지역에서 특급 소닉열차를 타고 하카타역으로,미키마우스 모양의 의자 등받이가 귀엽습니다. 후쿠오카에 도착하니 저녁6시, 사실은 좀 더 싸돌아다녀도 되는 시간이지만 낮에 워낙 돌아다닌지라 피곤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그냥 호텔에서 디너를 즐기기로 했습니다. ...마트 떨이상품들이지만...(눙물 좀 닦을까...) 마트의 반값 도시락 전쟁에서 쟁취한 500엔짜리 모듬초밥.마...마이쪙 ;ㅁ; 역시나 마트 마감세일로 구매한 닭튀김 이건 하카타역 구내 매장에서 산 하라롤,도너츠로 유명한건 알고 있었는데 롤케익도 파는군요 얼그레이 롤,비지와 얼그레이를 섞어 구운 스폰지 케익에 생크림을 넣어 돌돌 말았습니다.

[12년 6월 후쿠오카&기타큐슈 여행]모지항 산책&기타큐슈의 명물,야키카레를 먹어 봤다[11]

[12년 6월 후쿠오카&기타큐슈 여행]모지항 산책&기타큐슈의 명물,야키카레를 먹어 봤다[11]

시모노세키에서 모지항으로 돌아와 모지항 거리를 어슬렁 어슬렁 모지항은 19세기 부터 외국과의 교류와 활발했던지라 지금도 옛 건물들이 여기저기 남아 있습니다. 모지항의 명물 바나나동상,모지항이 그 옛날 바나나 좌판 떨이판매의 발상지(...)였던 걸 기념하는 동상이라고 하네요. 전에는 노란이밖에 없었는데 얼마전 블랙이를 새로 투입했다고(...썩은바나나냐 -ㅁ-?!) 모지항을 둘러본 뒤 식사를 하러 모지코역으로 이동,기타큐슈의 명물인 야키카레를 먹어 봤습니다. 야키카레는 밥에 카레를 끼얹은 후 치즈와 계란을 얹어 오븐에 구운 요리로 카레그라탕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간 곳은 모지코역 근처의 카레혼포.역 바로 근처에 있으니 찾기는 쉬울 것 같네요 (福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