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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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이 덕후들에게 오염되어가고 있다(...)
ㅇㅇ...(...) 사진은 후쿠오카의 어느 백화점 여성복 매장,같은 건물 애니메이트가 있어서인지 덕후들을 위한 영업을 하는 것 같습니다(...) 덤으로 이건 후쿠오카 도큐한즈의 에반게리온 영양드링크(...)

후쿠오카 스미요시 신사 절분축제(節分祭)
이번 후쿠오카 여행에는 운 좋게 일본의 명절인 세츠분(절분)이라 스미요시 신사의 세츠분마츠리(절분축제)에 다녀왔습니다.절분은 절기가 바뀌는 입춘 전날을 뜻하는데, 일본만 있는 명절입니다. 보통 입춘을 의미있게 보내요... 절분하면 일본 만화에서 자주 보이는 도깨비에 콩뿌리는 날입니다.사람들이 바글바글하더군요, 세츠분의 콩뿌리기 풍습은 도깨비 분장을 한 연장자에게 '도깨비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를 외치며 콩을 뿌리는 풍습인데, 신사에 사람이 이리 모인 것은 콩 뿌리기가 아니라 콩을 맞기 위해서 입니다. 연단 앞에 이미 콩을 받을 준비 만전인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신사에서 뿌려주는 콩은 복인 셈이죠. 이때 뿌리는 콩은 도깨비를 쫓는 것 외에도 복(복콩) 자체기 때문에 음력 나이만큼 먹는 풍습도 있습니다.신

다자이후 텐만구의 명물,우메가에모치(매화나무가지떡)
다자이후 텐만구의 명물 먹거리인 우메가에모치(매화나무가지떡)입니다. 떡에 매화나무 가지를 얹어 무늬를 만들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하네요 다자이후 텐만구 앞의 상점가에 가면 두집건너 하나꼴로 이떡을 팔고 있으니(...) 아무데나 골라잡아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가격도 한개 105엔으로 어딜가나 균일가 현지인 말로는 가게에 따라 살짝 맛이 다르닥고 하는데 그렇게 큰 타이는 안난다고 하네요. 능숙한 솜씨로 떡을 굽는 오빠 'ㅅ')3 오픈케이스,겉에 매화꽃 무늬가 박혀 있습니다. 한입 베어문 샷입니다. 팥을 넣은 찹쌀떡을 틀에 넣어 바삭하게 구워낸 간식거리 갓 구워진 걸 먹으면 겉은 바삭 속은 쫀득한게 맛있습니다. 포장해서 선물용으로도 파는데 식으면 바삭함이 덜
![[후쿠오카여행 번외편]학문의 신을 모신 신사,다자이후 텐만구](https://img.zoomtrend.com/2013/02/25/a0016483_512a2acc2f1e3.jpg)
[후쿠오카여행 번외편]학문의 신을 모신 신사,다자이후 텐만구
※본 포스팅은 후쿠오카 와이파이 & 투어리스트 시티패스 모니터 여행기입니다(__) 두번째로 간 곳은 학문의 신으로 유명한 스가와라미치자네[菅原道真]를 모시는 신사인 다자이후 텐만구 니시테츠 텐진 역에서 오오무타(大牟田)행 특급을 타고 후츠카이치(二日市)에서 내려서 다자이후행 보통열차로 갈아타서 가면 됩니다.텐진에서 30여분 정도면 다자이후에 도착합니다 다자이후 역 전경 헤이안시대[平安時代]의 학자이며 시인, 정치가인 스가와라미치자네[菅原道真]를 신으로 모시는 신사 903년 생애를 마친 스가와라의 유해를 소달구지에 싣고 가던 중 소가 엎드려 움직이지 않게 되자, 그 자리에 유해를 매장하였다. 905년 유해를 매장한 자리에 사당을 세우고, 919년 사전(社殿)을 건립하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