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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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7 수 - 1편] 다자이후 덴만구

여정다자이후 덴만구(천만궁) 텐진 - 후츠카이시 - 다자이후 다자이후 - 텐진 - 나카스 일기어제 여독이 안풀려서 그런지 전부 지쳐했다. 오늘은 푹 자고 늦게 일어나서 일정을 시작했다. 아침 뷔페를 맛있게 먹고 하카타 역에서 버스를 타고 텐진으로 간 뒤 텐진에서 니시테츠 지상철로 향했다. 가는 동안 귀여운 캐릭터 코스프레를 하고 시내를 거닐길래 사진 같이 찍자고 했다 :D 이 인큐브가 있던 솔라리아 스테이지 쪽게 3~4층 정도에 위치해 있었던 것 같다. 가이드에 나와있는대로 후츠카이치 역에서 환승해서 다자이후로 가는 급행 열차를 390엔에 끊어서 출발했다. 가는 동안 사진을 계속 찍었다. 기차 의자가 이리저리 움직이는게 참 신기했다. 다자이후에 내리니 생각보다 사람이 정말 많았다.

[2013/02/26 화] 텐진 관광. 하루종일 비옴. 폭풍 소핑함. 저녁에는 텐진 어민에서 사케  + 생맥주 한 잔!

[2013/02/26 화] 텐진 관광. 하루종일 비옴. 폭풍 소핑함. 저녁에는 텐진 어민에서 사케 + 생맥주 한 잔!

아침에 푹 자고 8시 넘어 일어나서 뷔페를 갔다.뷔페가 정말 잘 되 있더라. 아침부터 정말 여러가지 음식들로 배 채우고 짐을 챙겨서 지하철을 타고 텐진으로 갔다. 친절하게도 표 자동판매기가 한글로도 표시할 수 있어서 어렵지 않게 길을 찾았다. 텐진에 내리니까 멋진 지하상가가 나타나더라. 텐진 지하상가도 역시 텐진에서 꼭 가볼 곳 중에 한 곳에 속한다. 수많은 상가들이 쭉 서있고 예쁜 실내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더라우리는 J군의 앱을 시험해보기 위해서 여정을 짰다. 처음으로 아크로스 후쿠오카를 갔다. 작은 코엑스 같은 곳으로 여러가지 작은 홀들이 많았다. 위까진 올라가보지 않고 1층만 돌았다. 쿠가 자판기에 팔길래 사먹었는데 그맛 그대로더라. 다음으로는 J군 의 요청 사항인 Vivire(비후레 라고 읽더라)

[2013/02/25 월] 후쿠오카 여행 첫 날. 하카타 역 텐진 모모치 관광

[2013/02/25 월] 후쿠오카 여행 첫 날. 하카타 역 텐진 모모치 관광

어제 하카타, 텐진, 모모치 근처 갈을 찾느라 좀 늦게 잤다. 두 시 쯤에 잠들어서 6시 즈음에 깼다. 깨끗이 씻고 용빈이와 합류해서 동대구역으로 갔다. 오는 길에 부산에서 맛있는 것 먹고 올려고 했는데 용빈이가 오는 길에 피곤할 것 같다며 예약시간을 늦추지 말자고 한다. 그냥 오는 것으로 일단 정하고 혹시나 맘이 바뀌면 마지막날애 바꾸는 식으로 가기로 했다. 용빈이와 같이 출발해서 동대구역에서 동현이와 합류했다. 배가 고프니 나는 던킨과 햄버거, 우유를 먹고 애들은 간단히 샌드위치로 때우더라. 가는동안 심심해서 '마진 콜' 영화를 봤다. 아이패드에 영상 잔뜩 담았는데 괜찮은 것 같다. 부산에 내려서 바로 항으로 택시를 타고 갔는데, 줄서서 기다리던 택시를 타고 갔는데, 너무 짧은 거리라 기사분께서

3박 4일 북큐슈 여행 - 2일차 [쿠마모토]

3박 4일 북큐슈 여행 - 2일차 [쿠마모토]

볼 것도 많고 맛있는 것도 많았던 유후인을 뒤로 하고 2시 10분쯤에 출발해서 쿠마모토까지 갔습니다. 온천의 미련은 다음 여행으로 기약하고 으헣헣 쿠마모토에서는 도착시간 때문에 많은 걸 보지는 못했습니다. 다음엔 가봐야죠. 유후 1호가 오고 있습니다. 쿠루메까지는 저희를 데려다 줄 열차입니다. 유후인에서 쿠마모토까지는 한 번의 환승을 거쳐야 합니다. 쿠루메까지는 이걸로 가고 쿠루메에서 쿠마모토까지는 신칸센을 타게 되는 거죠. ~_~ 유후인역에 있는 미도리마도구치에서 JR패스를 보여주면서 쿠마모토까지 가는 걸 달라고 하면 직원분이 탑승권을 주면서 친절하게 알려줄 겁니다. 차내는 유후인노모리보다는 살짝 투박하지만, 나쁘진 않았습니다. 바깥에 사진도 좀 찍으려고 했는데, 유후인에서 많이 걸어다녀서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