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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일본여행 2일차 (3) - 텐진 지하상가와 맥도날드

제5차 일본여행 2일차 (3) - 텐진 지하상가와 맥도날드

3월 31일 오전에 아이노시마를 둘러본 후에는 다시 텐진 시내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사진으로만 보던 텐진 지하상가 내를 처음으로 산책했었는데 분위기가 우리나라에 있는 지하상가들과 큰 차이는 없더군요. 굳이 차이점이라면 매우 깔끔하다는 정도?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바닥에 쓰레기나 담배꽁초 하나 없어요. 하여튼 텐진역에 가면 500개 한정의 철도무스메 '아사쿠라 치하야' 스탬프를 살 수 있다고 하길래 역무원한테도 적어서 보여주고 해서 간신히 니시테츠 텐진역에서 스탬프를 파는 곳을 찾아내었습니다. 그후에는 텐진역 지상의 상점가도 둘러보았는데 지하상가에 비해 지상상점가 쪽이 훨씬 화려하더군요. 당연한 얘기지만. 하여튼 상점가 내를 구경하다가 맥도날드 앞에서 맥쉐이크 사쿠란보(マックシェイク さくらんぼ) 라고

[일본] - 후쿠오카

[일본] - 후쿠오카

셋째 날아침에 일어나서 호텔에서 주는 커피를 마셨다.잠도 깰꼄 아이스 커피를 들이켰다.손도, 속도 시원했다.흔한 일본의 거리 풍경.jpg이날... 엄청나게 더웠다.항상 느끼는건, 고즈넉한 일본 주택가가 정말 매력적이라는 것이다.어젯밤에 많았던 포장마차들이 감쪽같이 없어졌다.녹차 아이스크림일단 쇼핑몰을 지나친다.다른곳 구경 후 이곳을 방문한다.오늘의 첫번째 목적지는 이 신사가 아니고...말차 체험을 위한 곳인데 어찌저찌 가다가 발견했다일단 구경좀 하고어찌저찌 해서 일본인에게 물어본 결과 말차체험하는 곳을 드디어 찾았다.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지만일단 일본식 찻집이라고 설명해두겠다.입장료는 300엔. 말차도 무료로 준다.일본식 다다미가 있는 집이다. 정원도 아름답다.다다미말차는 일종의 녹차인데, 사실 미각이

[일본] - 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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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니 어느세 후쿠오카 항에 도착하였다.이날 날씨가 흐렸다..ㅠ사람들이 우루루 몰려나갔다.귀엽다버스를 타고 고고~!예전에 도쿄에 갔던게 생각났다.그런데, 일본버스 참 불편하다.일본인들의 덩치가 작아서 그런가.. 그렇게 개조된 버스인듯 하다.멍멍이 두마리를 산책시키는 아주머니후쿠오카 시내는깔끔하다.숙소에 짐을 놔두었다.요시노야오랜만이다!!여기서 규동을 먹었다.맛있다!근교에 다자이후라는 곳으로 향했다.일본은... 지하철 비용이 비싸다.지하철이 아니고 전철이곳에 일본 신사가 있다고 한다.역시나, 후쿠오카 근처의 유명 관광지다보니 사람들이 득시글하다.특이한 스벅이다?일본식 정원에...근데 주위에 죄다 중국인들이다.잉어들.. 덜덜손을 깨끗히 씻는 의식을 치루었다.종교적 의식을 치루는 듯 하다.오랜만에 보는

후쿠오카 여행 : 호텔 미야코 객실 _ 150830

후쿠오카 여행 : 호텔 미야코 객실 _ 150830

자제심은 품절♡|2015년 10월 25일

커피 마시러 간 곳은 우에시마 코히텐. 생 캬라멜 커피를 또 마실 거야!!! 나의 극찬에 가까운 추천으로 같이 간 동행도 같은 걸로. 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행히 동행도 이 커피를 매우, 몹시 맘에 들어했다. 진짜 맛있네, 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내 맘이 흐뭇하군. 같이 먹었던 샌드위치도 맛있었음. 돌아와서 키 받았는데 짐이 이미 올라와있었다. 와 편하다. 방 크기는 딱 비즈니스 호텔 수준. 트렁크 펼칠 공간이 부족해서 탁자 위에 올리기도 했다. 유니트 배스. 난 사실 일본 비즈니스 호텔의 배쓰텁을 좋아한다. 작고 좁아서 물이 금방 참. 내 몸 사이즈엔 딱 맞는다. 어메니티도 모자란 것 없이 다 준다. 나중에 안 사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