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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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날씨가 흐리고 비도오고 그랬는진 몰라도사진 찍는거 자체가 이번 여행때 너무 귀찮아서돌아와서 보니 사진이 정말 너무 없었다근데 그 와중에 내 사진은 정말 많았다ㅋㅋ그나마 있는 사진들도 모두 폰으로 찍은 사진들디카는 두개챙겨갔는데 뭔짓했지..아무튼 사진은 별로 없지만정말 재미있게 놀다왔다 후쿠오카는 너무 가까워서자주 가고싶다 어쩐지 시간이 지날수록몸도 엄청 사리게 되고 겁도 미친듯이 많아져서2008년을 일본여행을 마지막으로 다시 일본여행을 가기가 무서웠다근데 주변에 나랑 비슷한 사람들도 잘 다녀오길래그냥 에라이 하고 다녀왔다그리고 주변에 유학중인 지인들한테지진날때 어때요ㅠㅜ 이렇게 물어봐도그냥 봉봉타는기분ㅋ이렇게 다들 쿨하셔서 나도 괜히 마음이 안정되고 그랬다 ...ㅋㅋ.. 호텔선택은 살짝 미스였

후쿠오카 여행 : 쇼핑, 카시와야 겐지로 오야코동 _ 150830
이 다음부터는 잘 기억이 안 나서 사진을 보고 여정을 유추해보건데, 도큐핸즈 - 드럭스토어 - 한큐백화점 - 저녁식사 - 북오프 하카타점 순으로 이동했던 것 같다. 도큐핸즈는 전에 샅샅이 구경했지만 동행이 가고 싶다고 해서 구경갔다가 소소한 물건 몇 개를 샀다. 까르보 쉐이커. 별결 다 만든다 싶지만 수요가 있겠지. 풍요로운 내수 부러움. 버터 자르는 도구. 이건 구미가 좀 댕겼는데 깨끗하게 잘 컷팅될지 자신이 없어서 안 샀다. 그리고 버터를 요리에 쓰는 경우도 꽤 있어서(주로 김치볶음밥 할 때) 용량을 내 맘대로 칼로 잘라 쓰는 편이이기도 해서 굳이 필요 없을지도 모른단 생각도 들었음. 무엇보다 씻기 귀찮을거 같아서 패스. 이것도 좀 고민했다. 식팡 자르는

20151106~20151108 후쿠오카 여행기
스압 및 글쓴이 얼굴테러 주의. 따끈한 후쿠오카 여행기기억력이 왔다갔다해서(벌써부터?)얼른얼른 정리해서 기록하지 않으면 안됨. 첫째날의 이동경로공항 - 다자이후 - 하카타역 숙소체크인 - 캐널시티 - 돈키호테 관광과 쇼핑 두마리의 토끼를 잡고 싶던 나와 친구는하루 2만보 이상 걸으며 밤 12시까지 밤길의 하이에나처럼 계속 계속 계속 걸어다님 다자이후 텐만궁으로 올라가는 길.첫날은 날씨가 너무 좋은 나머지 더웠다.반팔 입고다녀도 되는 날씨.날씨때문에 코디를 엄청 고민했었다.갈때의 짐을 최소한으로 하려고...(그만큼 많이 싸들고 오려고) 초중고등학생들이 소풍이며 수학여행이며바글바글하게 와있었다.모두모두 귀여웠다.나는 안귀여웠다. 끊임없이 간식을 먹었다.여기저기서 아이스크림을

제5차 일본여행 3일차 (1) - 텐진역 주변 아침 산책
3일차인 4월 1일부터는 구마모토 쪽으로 가기로 하고 9시쯤부터 출발했습니다. 텐진역으로 걸어가다가 숙소 부근에서 예쁜 벚꽃을 봤는데 아름답더군요. 흐린 날씨만 아니었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말이죠. ㅎㅎ 일본의 상점가는 영업전에 내려져있는 셔터도 재미있는 볼거리가 되더군요. 고양이 그림이 그려진 셔터는 아주 오래간만이 보네요. ㅎㅎ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에나 나올 법한 식당 건물도 흥미를 끌었습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실사판에 나오면 딱이겠어요. 또 다시 벚꽃 나무를 발견했습니다. 4월 초의 일본은 벚꽃을 쉽게 찾을 수 있더군요. 마실 것을 사기 위해 편의점에 들어갔다가 찍은 책들입니다. 표지의 고양이가 매우 귀여웠던데 한국에서도 주문할 수 있을려나요? 일본의 편의점은 벚꽃 장식까지 걸려있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