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는 드러내놓고, 혹은 은연중에라도 영화적 각본과 현실의 사실 사이에서의 조심스러움이 묻어난다. 아무리 실화에 기초를 둔 영화라 하여도 그 내용이 어디까지가 실제로 있었던 일인지, 또 어디서부터 각색된 이야기인지 구별해보는 것은 영화의 메세지를 눈치 채는데 참고하기 아주 좋은 가이드라인이 되어준다. 영화가 정말 있었던 일이었음을 관객에게 알리는 것은 이러한 영화 같은 일이 현실에 과연 있었다는 놀라움을 안겨주기도 하지만, 반대로 영화제작자가 탐내기 충분했던 그 극적인 실화에서 감독이 어떠한 영화적 언어를 뽑아낼 수 있었는지를 비교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한다. 그래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영화를 볼 때마다 개인적으로 염두해 두는 점은, 영화 내용이
신인 아이돌 삼인방...너희는 그저 카나코 쨔응을 얻기위한 발판일 뿐이지. 그러니 팅기지 말고 넙죽넙죽 하트를 내놓으라고! 그리고 반남은 키라링 SR을 내놓아라! 카나코 SR+ 얻을 생각을 하니 정신이 아득하다...스태도리를 좀 지르면 나으려나? 뱀발로 페이스북 시작했습니다. 심심하다..기보단 현실도피로ㅋㅋ...ㅋㅋㅋ [email protected] 추가하실 분은 추가해주시와요 다 건너뛰기 했더니 친구가 음슴ㅋㅋㅋㅋ
현재 제 도시상태.. 구획정리가 시급합니다. 지난 일요일 정도부터 페이스북에서 심시티 소셜을 하고 있습니다. 심시티 전작들을 제대로 해 본 경우가 별로 없는데.. 제가 이런 도시성장물을 잘 못하는 게 가장 큰 이유겠네요. 비슷한 이유에서 문명에도 별 재미를 못 느낍니다. 무튼 이런-페이스북-게임의 특징은 시간을 잠깐씩만 투자해도 즐길만 하다는 것과, 친구가 많을수록 유리하다는 거죠. 전 페이스북을 상당히 폐쇄적으로 운영해서(지인 위주로만 친추하고 메시지도 친구공개로만 씁니다. 회사의 자세한 일 같은 부분은 트위터에 쓰기 좀 그래서..) 친구가 별로 없는데, 이런 게임 몇 번 하다보니 답답해서 안 되겠더라고요..-_- 그래서 친추했습니다. 제 의지로!! 심시티 소셜 공지글에 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