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안 솔로여행기 - 8) 오죽헌
By hmlee의 진료실 뒤 휴게실 | 2013년 6월 9일 |
여행 일정의 마지막 장소가 되는 오죽헌에 도착하였습니다. 율곡 이이 선생님께서 태어나시고 자라셨던 이 곳은 지금도 위대한 어머니의 자녀교육을 표상하는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오죽헌의 전경입니다. 오죽헌 이라는 이름이 보이는군요. 주위에 검은 대나무가 있어서 이런 이름이 붙여 졌다고 합니다. 몽룡실이라고 적힌 곳은 율곡이이 선생께서 태어나신 곳이라고 합니다. 율곡 이이 선생님을 모신 사당입니다. 사당 옆으로 정말로 검은 줄기의 대나무가 보이네요. 오죽헌 옆에 율곡 이이 선생께서 쓰셨다고 하시는 벼루를 모신 작은 건물입니다. 오죽헌 앞에 위치한 시립 박물관 앞에 보이는 신사임당 동상입니다. 조금만 더 인자하게 조형되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만... 시립박물관 까지는 다 구경을 못하고 일정을 정리
평창 여행 발왕상 스카이워크 마지막 설경과 함께~
By 나나와 그림이의 하루 | 2022년 3월 18일 |
[당일치기 강릉 여행] 경포호 & 경포해변 & 사근진해변
By 핳하게 살꺼야 | 2024년 5월 31일 |
강릉 일출 송정해수욕장에서 새해 일출보던 날
By soltmon salon | 2022년 6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