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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안 솔로여행기 - 1) 미시령, 설악산
안녕하세요. 포스팅 집중강화 기간(?)을 맞이하여 여러가지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4월에 다녀온 강원도 동해안 여행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3주간 연속을 훈련을 한 관계로 긴 휴가를 얻었고 5월에는 부대를 옮기게 되어 강원도에서 마지막 여행을 해보고자 계획하고 실행에 옮긴 여행이었습니다. 자전거를 접어 트렁크에 싣고 카메라 하나 챙겨서 이렇게 나가는 여행은 정말 특별하더군요. 물론 전 과정을 혼자 다녀서 많이 외롭기는 하였습니다만..... 여행일정은 1박2일로 홍천에서 출발하여 미시령을 지나 속초, 양양을 지나 정동진에서 1박을 한 뒤에 강릉을 둘러보고 홍천으로 돌아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아침에 홍천에서 출발하여 44번 국도를 따라 북상하여 미시령 터널을 지나 속초로 진입하였습니다. 4
![[대관령삼양목장]강원도 대관령 삼양목장 여행기#](https://img.zoomtrend.com/2013/03/20/c0152481_514904c1803e2.jpg)
[대관령삼양목장]강원도 대관령 삼양목장 여행기#
작년 5월 여행갔던 강원도 대관령삼양목장요렇게 예쁜 우체통을 멘 귀여운 젖소 모형이우릴 반겨주었어요! 귀여운 양들을 가까이서 보며같이 걷는 기분이란-날씨도 좋고 풍경도 예술이고너무너무 좋았네요! 귀요미 양들에게 풀도 먹여보고!다커서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입니다!ㅎ 귀여운 젖소야 날풀리면 또오겠음!다른분들은 삼양목장 볼게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전 개인적으로 한적하니 산책도 하고참 좋았습니다. 입장료는 5천원정도 했었던듯! 참고하세용~

느림의미학.무궁화호
여유(?)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울산-강릉 무궁화호. 오랜만에 타보는 무궁화호는 굉장한 시간을 잡아먹으며 강원도로 달려갑니다. 약속이있는것도 빨리가야될 이유가 없지만. 매일매일을 쫒기듯이 살아오던 사람들에게는 휴식이될지도.반면에 지루함이 될지도 모르겠지만요. 정오의 햇빛부터 해가질무렵의시간들을 고스란히 즐길수있었던 기차여행.

겨울여행
언제든 어디에서든 여행이 주는 설레임은 정말 좋은것 같아요. 익숙하지 않은 길.목적지가 정해지지 않은 자유로운 여행으로 몸과 마음이 정돈된 느낌이었어요. 일상생활 속에서 전혀 채워지지 않던 허한 마음을 여행으로 달래고 왔답니다. 아릿하게 추운 1월의 겨울바다도. 전혀 춥다고 느끼지 못한것도 마음이 여유로웠기 때문일까요. 돌아오는길에 다음여행지를 생각할만큼 아쉽고 아쉬었던 2박3일의 일정이었어요. 다시금 가고싶은 마음이 일렁일렁. 겨울의 강원도는 너무 매력있어요.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