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돌이의 아케이드 게임으로 선행 발매. 이윽고 약 1년 이상 지난 후에 psn에 등록이 되었던 한때 이슈를 몰고온 게임이다. 림보란 수용소라는 의미와 흑과백을 이용한 영상기법(폭넓게 이야기해서)을 말하며 단테의 신곡 지옥편에서 단테가 림보를 혼돈의 도시라고 말하는 구절을 읽은듯한 기억이 난다. 메뉴 구성은 상당히 심플하다. 게임 조작도 상당히 심플하다. 조작,점프,이동이 전부이니까 말이다. 게다가 스토리 또한 심플하다 ㅡㅡ;;;;; 게임의 전체적인 스토리는 주인공인 (소년 혹은 청년)이 사랑하는 누군가 (동생,누나,혹은 여인)을 찾아가는것이다. 왜 주인공이 림보로 오게 되었는지등의 인트로 설명따윈 없다. 스토리의 몰입도로 보자면 유저에게 상당히 불친절한편에 속한다. 림보는 전형적인 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