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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오브 더 데드 (Army of the Dead.2021)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5월 24일

2021년에 ‘잭 스나이더’ 감독이 만든 좀비 하이스트 영화. WWE 전 헤비급 챔피언 '데이브 바티스타'가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51 구역’에서 화물을 수송하던 미국 호송차가 고속도로에서 승용차와 충돌해 좀비가 탈출한 뒤. 그 근방에 있던 ‘라스베가스’에 좀비 사태가 발생해 도시가 폐쇄되고. 미국 정부에서 군사 개입에 실패하자 핵폭탄을 투하하기로 결정했는데, 카지노 소유주 ‘블라이 다나카’가 전직 용병 ‘스콧 워드’에게 팀을 꾸려 카지노 금고에 있는 2억 달러를 회수해 달라는 의뢰를 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라스베가스’가 좀비로 득실거리는 좀비 도시가 됐다는 설정은 꽤나 흥미롭지만, 후술할 좀비의 비중이 생각 이상으로 적은 관계로 모처럼의 배경 설정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 느낌을

교회를 돌며 중독법을 설교(?)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Lair of the xian |2014년 2월 12일

[TIG] 신의진 의원. 인천 교회에서 중독법 지지 호소 어느 구석으로 봐도 중독법에는 합리적인 근거가 없기 때문이죠. 게임을 마약이나 알코올과 동급으로 놓을 객관적 근거도 없거니와, 그것을 이용해 각종 미디어 콘텐츠까지 중독의 영역에 놓아두고 그것을 국가가 관리하네 뭐네 하면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산업을 망가뜨리고 국민의 행복을 방해할 당위성은 더더욱 없습니다. 제대로 된 근거가 있다면 뇌 일부 움직임을 침소봉대하는 유사과학이나 인터넷 중독을 인터넷 게임중독이라고 표현한 왜곡된 통계 같은 것 들이댈 일도 없고. 말꼬리 잡지 말라고 똥폼 잡고 호통칠 일도 없습니다. 신의진이라는 광대를 앞에 내놓고 하는 행동이 사실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중독정신의학회 같이 '숙원사업'이란 개드립을 치면서

박수건달, 조폭 코미디와 감성팔이의 혼용

박수건달, 조폭 코미디와 감성팔이의 혼용

ML江湖..|2013년 1월 11일

한국영화에서 '조폭'의 소재는 그리 낯선 게 아니다. 그들의 존재가 사나이들 우정으로 미화되거나 때론 희화화 되는 등, 스크린 속에서 깍두기들은 열심히 '형님'을 외치며 아직도 스크린을 활보한다. 익숙하게 2000년대 초를 장식했던 , 그리고 시리즈까지 제목만 들어도 딱 느낌이 오는 전형적인 조폭 코미디이자 드라마들. 이들의 일상적(?) 이야기를 다소 비틀어대는 방식으로 나온 게 2013년 이다. 엘리트적이고 젠틀한 이미지를 갖춘 배우 '박신양'. 스크린 6년 만의 복귀작으로,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박수무당 할 때 그 박수와 건달이 합쳐서 무당으로 변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