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포스트: 376|아이템:다큐멘터리 영화(0)
Tags

Posts

376 posts

"맨 온 와이어"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4월 7일

어쩌다 보니 이 타이틀을 좀 구했습니다. 의외로 아웃케이스도 있습니다. 좀 더 놀란게, 서플먼트도 있습니다;;; 다만 디스크 케이스는 아웃케이스와 동일합니다 후면도 동일해서 안 찍었습니다. 디스크 프린팅 역시 동일합니다. 의외로 속지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지는 또 동일합니다. 속지 뒷면은 영화 추천사 정도 입니다. 내부는 대략 이런 식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은 나름 소장 할만한 물건이어서 말이죠.

"유령선" 이라는 다큐가 개봉하네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4월 6일

세월호 이야기는 되도록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한 때 정치 이야기도 열심히 했고, 이런 저런 슬픈 면들을 마음속에 여전히 간직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제 블로그 특성상 아무래도 그쪽으로는 논리가 너무 약한 것이 사실이어서 말입니다. 솔직히 그냥 영화 다루는 블로그 굴러가는 상황에서 솔직히 할 말도 별로 없거든요. 말 해도 욕 먹는게 이제는 정말 피곤해요. 아무튼간에, 유령선이라는 작품이 개봉 할 거라고 합니다. 그날, 바다 후속이라고 하더군요. 안타까운 사건인데......참 그 날의 여러 일들은 정말이지......

50년의 시간 여행

Dark Ride of the Glasmoon|2020년 3월 25일

수많은 사람들의 피땀어린 노력 끝에 사정이 나아진 끄트머리 십여 년을 제외한다면 대한민국의 20세기는 암흑기 그 자체였기에 제가 좀 더 빨리 태어났다면 따위의 생각은 99% 해본 적이 없지만, 나머지 1%이자 단 하나의 예외라면 1969년 7월의 '그 사건'을 실황으로 볼 수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작년 달 착륙 50주년을 맞아 당시의 자료와 나사가 짱박아두고 있었던 미공개 필름을 모아 토드 더글러스 밀러 연출의 다큐멘터리 영화 "아폴로 11"로 만들어져 개봉되었습니다. 국내에도 개봉을 해달라고 해달라고 달을 향해 그렇게 빌었건만 역시나 그런 일은 없었고 언젠가 블루레이 소프트라도 발매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며칠전 넷플릭스에서 무언가를 검색하

서칭 포 슈가맨, 2011

DID U MISS ME ?|2020년 3월 19일

로드리게즈는 미국 시장에서 철저히 실패한 뮤지션이었다. 그가 죽기 전 유일하게 남긴 앨범 두 장의 퀄리티가 어땠든 간에, 미국의 그 누구도 로드리게즈를 알지 못했으니까. 모두가 그의 이름을 몰랐고 그의 음악에도 관심 가지지 않았다. 그러나 짐짓 실패한 것처럼만 보였던 이 뮤지션은, 뜬금없게도 지구 반대편의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엄청난 스타덤에 오른다. 보수적이고 강압적인 정권 아래에서 그의 노래가 일종의 혁명가로 인식된 것. 윗 세대의 혁명가는 아래 세대들의 여흥가로 바뀌었고, 그동안 그 나라에서 로드리게즈는 전설이 되었다. 근데 존나 웃긴 건, 분신자살이니 뭐니하며 소문이 파다했던 그의 죽음에 대한 소문 이면의 진실이다. 놀랍게도 그는 살아있었다. 미국 디트로이트의 어느 집에서. 그리고 그는 그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