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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0월 13일 LG:넥센 준PO 1차전 - ‘소사-김용의 맹활약’ LG 7:0 완승

LG가 첫판을 잡았습니다. 13일 고척돔에서 넥센과 맞붙은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7:0으로 완승했습니다. 선발 소사와 리드오프 김용의가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와일드카드 2차전 극적인 끝내기 승리의 여세를 몰아간 LG입니다. 1회초 선취 득점 LG는 1회초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김용의의 내야 안타에 이어 1사 후 박용택의 우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히메네스가 1루수 땅볼로 타점을 올렸습니다. 1루수 윤석민이 히메네스의 타구가 파울인 것으로 판단해 포구했지만 페어로 판정되면서 3루 주자 김용의가 득점했습니다. 히메네스는 이날 경기에서도 4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치며 정타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만일 윤석민이 포구하지 않았다면 히메네스가 타점을 올리지 못한 채 물러나고 LG가

[관전평] 9월 7일 LG:넥센 - ‘류제국 6이닝 무실점 11승’ LG 2연승

LG가 주초 2연전을 모두 쓸어담았습니다. 7일 잠실 넥센전에서 11:0의 완승을 거뒀습니다. 선발 류제국은 6이닝 무실점 호투로 11승을 거뒀습니다. 타선은 장단 16안타를 폭발시켜 11득점에 성공했습니다. LG는 넥센과의 마지막 4번의 맞대결에서 전승하며 10승 6패의 우위로 상대 전적을 마무리했습니다. 1회말 4연속 2루타 LG 타선은 1회말부터 폭발했습니다. 리드오프 김용의부터 이천웅, 채은성, 박용택까지 4명의 타자가 연속 2루타를 터뜨려 3:0 리드를 잡았습니다. 선제 적시타이자 결승타가 된 이천웅의 2루타는 땅볼 타구가 2루에 맞고 우중간으로 빠지는 진기명기 타구였습니다. LG는 공수에 걸쳐 행운이 많이 따랐습니다. 하지만 1회말 1사 3루의 추가 득점 기회에서 이병규

[관전평] 9월 6일 LG:넥센 - ‘봉중근 5이닝 무실점’ LG 5:2 승리로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6일 잠실 넥센전에서 선발 봉중근을 비롯한 투수진의 호투에 힘입어 5:2로 승리했습니다. LG는 넥센과의 상대 전적에서 9승 6패로 남은 1경기와 무관하게 시즌 우위를 확정지었습니다. 봉중근 5이닝 무실점 허프에 이어 우규민마저 선발 로테이션에 이탈해 LG에 그림자가 드리워진 가운데 임시 선발 봉중근이 5이닝 동안 무실점의 깜짝 호투를 선보였습니다. 83구를 던지며 2피안타 3볼넷 3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봉중근은 아쉽게도 승리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지만 올 시즌 최고의 호투로 선발 로테이션 공백을 메울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했습니다. 봉중근은 빠른공 구속이 143km/h에서 130km/h대 후반을 오갔지만 정타를 거의 맞지 않았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빠른공

[관전평] 8월 26일 LG:넥센 - ‘류제국 7이닝 119구 1실점’ LG 2연승

LG가 주중 2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습니다. 26일 고척 넥센전에서 선발 류제국의 호투와 정성훈의 2타점에 힘입어 3:2로 신승했습니다. LG는 넥센을 상대로 8승 6패의 우위를 점해 남은 2경기와 무관하게 시즌 상대 전적에서 최소 동률을 확보했습니다. 4회초까지 3:0 리드 LG는 2회초 선취 득점했습니다. 히메네스와 오지환의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정성훈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1:0을 만들었습니다. 선발 신재영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올린 타점으로 이날 경기의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4회초 LG는 추가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박용택의 중전 안타와 히메네스의 좌월 2루타로 만든 무사 2, 3루에서 채은성이 3구 삼진으로 물러나 공격 흐름이 일단 끊어졌습니다. 하지만 오지환의 중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