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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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동틀녘의 주산지

[청송] 동틀녘의 주산지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12월 25일

오랫만의 주산지, 디지털 사진 초기에 많이 왔었고 워낙 좋아했던 곳이지만 보호를 위해 테두리를 치고 이것저것 바뀌면서 잘 찾지 않게 되었네요. 다른 곳들을 찍느라 바쁘기도 했고 ㅎㅎ 물안개는 일찌감치 포기했지만 그래도 주산지하면 새벽에 걷는게 제맛~ 동이 터오는~ 이쪽에도 전망대가 생겼군요. 그나마 낫습니다. ㅎㅎ 초심자의 운이라고 당시에 정말 눈이 호강했던~ 지금은 시기도 그렇고 바뀐 것도 많고~ 얼음골 동네답게 얼음이 얼어있는~ 구름모양이 특이해서 한 컷 한 주먹씩 쥔 느낌?? ㅎㅎ 원앙무리는 유유히~ 해 나오는 것 좀 기다리다 얼어죽을 뻔 ㅠㅠ 나와라 나와라 진주? 오팔?

[강릉] 옥계해수욕장 아침풍경

[강릉] 옥계해수욕장 아침풍경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11월 3일

일출이 끝나고 인상파 그림같았던 구름 모래주름 동해안 해수욕장 치고는 서해처럼 백사장이 넓은게 특이했던 옥계해수욕장 서해같이 조수간만의 차에 잠기는 부분이 넓은건 아니지만 ㅎㅎ 주차장도 넓고 공중화장실도 있습니다. 갯메꽃, 항상 한창일 때는 못보고 이맘때 쯤 보는 듯한~ 일찍 일어나는 새 아침햇살에 잡초도 좋았던, 지저분하게 자란게 아니라 잔디처럼 깔린 느낌이라 더 그랬던 것 같네요. 이동이동~

20140322, 아침에 대한 소고

20140322, 아침에 대한 소고

사월십일의 시청각실|2014년 3월 17일

오랫동안 나는 아침햇살을 받으며 깨어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삶을 살았다. 아니 이것은 현재진행형인가. 삶에서 약 2년 반의 시간을 제외하고 나는 늘 어둠 속에 있었다. 4평도 채 안될 1.5충에서 보낸 그 2년 반 외에 나는 늘 아침이 아침인줄 모르는 순간에 깨어났다. 땅밑은 내 일상이었다. 그랬기에 여행 혹은 출장길에서 무수한 햇살을 받으며 깨어나는 것은 놀랍고 기쁘며 또 벅차기까지한 낯설음이었다. 축복이자, 아주 짧은 행복. 그것은 반납되어야만 하는 행복이었기에 더욱 기쁜 것이었다. 그래서 바르셀로나의 아침은 내게 있어 고통이었다. 버리고 놓아두고 가야할 것임을 알기에.

[샌프란시스코] Sears fine food

[샌프란시스코] Sears fine food

WALKaholic's G Salon|2013년 10월 5일

Zagat rated 이면서 여행객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해주는 착한 레스토랑 Sears fine food(쓰면서도 이것이 여행 포스팅인지 먹을 거 포스팅인지 고민이 됨 -_-;) 샌프란시스코 호텔값이 너무 비싸서 그런 것도 있지만, 대부분 아침포함을 안하는 것 같아서 나도 고민 없이 그냥 갔었다.물론 이런 훌륭한 아침식사 식당이 있으리란 기대도 한몫했지만. 역시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호텔에서 멀잖은 딱 두 블럭 윗쪽 Powell st.에 무려 1938년부터라는 어마어마한 역사를 가지신,Sears fine food라는 레스토랑이 있었다!! 다녀와서 이제 보니 홈페이지도 있고, 저녁 식사에는 20% 디스카운트해준다는 쿠폰도 있다!!!(다행히 아침에 가서 안억울함)http://searsfinefoo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