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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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 랜드"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그렇습니다. 좋아하는 영화이다 보니 결국에는 구매를 하게 된 상황이죠. 케이스는 꽤 멋지게 나왔습니다. 디자인은 좋습니다만, 서플먼트가 빈약한 편입니다. 내부 케이스 이미지는 또 다르게 나온 상황입니다. 나름 이런 스타일이 좋아서 말이죠. 디즈니의 최근 유일한 단점인 썰렁하기 짝이 없는 디스크 입니다. 내부 이미지도 멋지더군요. 솔직히 영화가 그렇게 좋다고 말 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블루레이로 구매할만한 영화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전에 컨테이전 블루레이 구매를 한 번 놓친 이후로 다시는 안 놓치려구요. 남들이 별로라고 해도 제가 좋아하는 영화는 구매를 놓치지 않기로 말입니다.

"더 콘서트"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솔직히 제가 좋아하는 영화는 아닙니다. 잘 나왔다는 평가는 들었는데, 이상하게 저는 매력을 못 느끼겠더라구요. 다만 음악 영화를 좋아하는 저의 아버지의 경우에는 이 영화를 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그래서 이 영화에 고나해서는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그래도 한 번 소개는 해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 한정판 답게 디자인은 꽤 좋습니다. Special Feature - 메이킹 - 음악가로 변신한 배우들 - 러시아배우와 프랑스어 - 러시아에서의 촬영 - 미공개 신 모음집 - 예고편 - 슬라이더 쇼 고민을 좀 해 봐야 하겠지만, 고민 할 시간이 별로 없기는 하네요.

인사이드 아웃 블루레이 도착
아마존에 주문했던 인사이드 아웃 얼티밋 콜렉터즈 에디션이 도착했습니다.배송이 늦어지더니 아예 DHL로 업그레이드 배송을 해줬군요. 최근 디즈니 답지 않게 4장 모두 디스크 프린팅이 제대로 되어 있습니다.픽사와 본사 스튜디오 차별? 그런데 사실 타켓층을 생각해 보면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입니다.픽사는 대체로 매니아들 중심으로 구매와 평가가 이루어질 것이고 본사 스튜디오는 보다 폭넓은 (부모님이라거나) 계층이 타겟같으니까요. 심지어 토이스토리 중편도 고전적인 디스크 프린팅이 되어 있네요. 인사이드 아웃의 경우 국가별 판본의 차별이 심한 것 같습니다.저런 4장 조합(3D+2D+보너스+DVD)은 북미판 정도인 것 같아요. 뉴질랜드의 경우(호주도 마찬가지일 듯)는 둘로 나눠서 3D+2D 또는 2D+보너스

이건 오늘 구매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구요? 아시면서? 바로 저 날짜가 말해줍니다. (출시도 오늘 맞춰서 했을껄요)오늘이 지나면 과거가 되는... 애석하게도 드로리안을 타고 마티, 브라운 박사님, 제니퍼가 갔던 오늘-2015년 10월 21일과는 좀 많이 다른 세상이 왔습니다만... 날아다니는 차는 없어서 여전히 교통체증에 시달리고쓰레기를 에너지로 바꿔서 1.2GW쯤은 쉽게 내는 퓨전 에너지같은 건 없고일기예보는 여전히 초단위로 맞기는 커녕 많이 틀리고자동 건조 쟈켓이나 자동 신발끈 같은 것은 없고펩시는 (멍청하게 이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여전히 병이 똑같은 모양이고 미국 등 일부 지역은 기념품 펩시 퍼펙트가 나오는 것 같네요. 아직 미국은 21일이 미래이기도 하니. http://www.pepsi.com/en-us/featu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