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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13년 전 오늘] William Bouguereau, 1825-1905 (두번째시간)
[13년 전 오늘] William Bouguereau, 1825-1905 (두번째시간)
라우린 (Laurin.1989)
1989년에 서독(현재의 독일), 헝가리 합작으로 ‘로베르트 시글’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19세기 동유럽의 작은 항구가 있는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9살 소녀 ‘라우린’이 아빠(아르네), 엄마(플로라), 할머니(올가) 등 4가족과 함께 숲속 오두막집에서 살고 있었는데. 선원인 아빠가 자주 집을 비우고 엄마가 아빠 배웅을 하러 나갔다가 돌아오던 길에 다리에서 어린 소년을 납치하던 의문의 남성을 목격한 직후 썩은 난간을 밟고 강으로 떨어져 익사하는 사고가 벌어진 후, 2년의 시간이 지나서 아빠가 다시 바다로 떠난 뒤. 라우린이 할머니와 단둘이 남게 되었다가, 마을 목사의 아들인 ‘반 리스’가 2년 만에 고향에 돌아와 교사로 부임하게 되어, 라우린이 그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거기에 얽힌 무

토론토 근교 : 유니온빌 (Unionville)
내가 살고 있는 동네가 영하 삼십도를 찍은 기념으로 토론토 추억 포스팅 2탄을 작성해본다. 유니온빌에 간 건 쿠바에 가기 직전, 그러니까 9월, 웨이트리스 일을 관두고 혼자 룰루랄라 다닐 때였다. 쿠바도 혼자 갈텐데, 혼자 다니는 걸 좀 연습해야겠다 싶어서 여기저기 혼자 쏘다녔었다. 절대 친구가 없어서 그런 건 아니다. 아니라고. 1. 어떻게 감? 유니온빌은 핀치역 비바VIVA 버스 터미널에서 비바 핑크라는 일종의 급행 버스를 타면 갈 수 있다. 인터넷에서 그 정보 한 줄만 본 뒤, 창을 닫고 무작정 버스를 타러갔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아침에 출발했을텐데, 늦잠을 잔뜩 잔 뒤 핫도그를 먹으며 슬슬 걸어가는 바람에 12시 즈음에나 터미널에 도착했다. 그런데 아뿔싸, 핑크

마운트 앤 블레이드 - 나폴레옹 전쟁
Napoleon:Total War가 그 시대 전장을 거시적으로 통솔하게 되는 게임이라면 Mount And Blade: Warband의 DLC인 "Napoleonic War"는 그 시대 전장을 개인적인 시점으로 체험하게 되는 게임이지요. 역덕들 사이에서는 유명할 마운트 앤 블레이드 시리즈가 중세시대에서 벗어나 나폴레옹 시대로 접어들게 만든 이 작품은 크게는 수백명의 게이머들이 동시에 대규모 전투를 벌일 수 있게 해줍니다. 훌륭한 전장 고증, 전투 고증, 머스킷 정확성 고증 (ㄲㄲㄲ), 마운트앤블레이드 시리즈 전통의 어려운 기마전투 훌륭한 복식 고증, 병과 고증 등등은 이 시대에 애착을 가지는 수많은 역사 애호가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게다가 다양한 병과가 게임에 재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