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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8.4~8) 3일차

일본여행 (8.4~8) 3일차

Anonymous|2015년 8월 26일

3일차도 숙소에서 조식입니다. 사실 숙소에서 밥 안주는줄알았는데 보니까 기본 무료여서 다 주더라고요. 문제는 무료답에 징하게 맛없..... 여기가 첫날 묵었던데보다 일인당 만원쯤 더 비쌌는데 방은 좀 더 넓고 좋았지만 밥이 더 맛없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눈물을 흘리며 빵만 좀 집어먹고 아사히야마 동물원으로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한병의 괴음료를 구입. 제가 펩시 레몬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이것도 괜찮더군요. 도착할때만해도 비가 부슬부슬와서 일본조차도 기상청이 훼이크를 날리나! 하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곧 개였습니다. 단체로 죠죠 서기라도 할참인지 열심히 관절을 꺾던 펭귄들. 아따 빠르다. 그리고 북극곰을 보러 왔는데. 수영 무지잘하네요.

아닐라오 Dive-8, House Reef

아닐라오 Dive-8, House Reef

중독...|2015년 7월 29일

해변에 있는 어느 리조트든 하우스 리프라고 앞바다에서 다이빙을 하는 경우가 있다. 오랜만의 다이빙이라 체크 다이빙이 필요하거나, 혹은 나이트 다이빙의 경우 멀리 나가는 것이 부담스러울 때 하우스 리프에서 진행한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하우스 리프가 모래밭이 아니라면.. 개고생은 필수인 듯 하다. 장비를 메고 걸어나가는 것도, 물속에서 오리발을 신는 것도, 밤이 되어 거칠어진 파도에 써지(파도의 영향으로 물 아래에 미치는 흔들림이나 흐름현상)가 일어 얕은 수심에서 중성부력을 유지하기 어려운 것도. 무엇보다 카메라를 쥐고 있으면 죄다 흔들리게 찍힌다는 것이 큰 단점이다. 그래서 에라이~ 모르겠다 후레쉬를 팡팡 터트려 가며 찍어댄 사진 중. 그나마 몇 컷을 건졌다. 강사님이 샤크 다이브 리조트 앞바다에 노란 꽃

하 거슬린다.

하 거슬린다.

Xenoside|2015년 6월 17일

백합이라는 속성에 그다지 부정적인 생각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이 애니에서 이런 요소는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자꾸 쓸데없는 백합요소를 집어 넣는게 애니부타들 의식하고 만드는 것같아서 거슬리네. 시발 무슨 키스 하는 줄..-_-

아닐라오 Dive-4, 아닐라오 피어(Pier)

아닐라오 Dive-4, 아닐라오 피어(Pier)

중독...|2015년 6월 15일

아닐라오에서 나이트 다이빙을 하려면 피어로 가라는 후기를 듣고, 리조트 견적 때부터 아닐라오 피어를 가겠다고 요청했었다. 리조트와 피어의 거리가 먼 경우, 피어까지 나이트 다이빙을 나가지 않는다는 후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또 보트 다이빙이기 때문에 하우스 리프의 나이트 다이빙보다 가격이 비싸지만 그럴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었다. 간만에 정말 재미있는 나이트 다이빙을 즐길 수 있었다. 낮에도 가끔 만날 수 있는 도자기 게(Porcelain crab)외에도.. 수많은 게와 소라게들이 튀어나왔다. 몸에 말미잘을 붙이고 있는 녀석들은 아네모네 허밋 크랩(Anemone hermit crab). 조약돌 같은 껍질 때문에 붙은 이름인 듯. 페블 크랩(Pebble Crab). 모래와 거의 한몸이 되어 있는 이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