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결국 이리 되는군. 안녕하세요. 앙큼상큼 프리랜서 시아입니다. 몇일전에 산 K780을 결국 PC에 연결했습니다. 이런 느낌에서.... 이런 느낌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네? 전에 쓰던 키보드요? 신발장에 처박았어요. (...) 사실 그것도 쓴지 거의 3년 돼서... 좀 지겹기도 했고 큰 불만은 없었지만 아무튼 새거 샀으니 새걸로 (...) 바꿔버렸습니다. 사실 그냥 컴퓨터 쓸 때는 모르겠는데 게임할 때는 좀 불편하긴 하더군요. (컴퓨터 사용량의 80% 이상이 게임인게 문제) 그래도 선에서 해방되고 나니까 좋습니다. 입력도 잘 되고요. 애초에 FPS 같은건 안해서 키 입력이 막 엄청 빨라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네요. 사실 불편한건 키

1 레벨 너무 높아서 웃음 2 얼마나 지능 높은거냐 4 그거 잘하는 녀석 뿌요뿌요 영역 가능 패턴 암기해서 그대로 박아넣는 게임 같긴 하던데뇨끼 할배 보고 있습니까... 8 ：>>4 IQ 높은거겠지 거기다 잘하는 녀석은 완전히 노타임으로 상대의 화면까지 보고 있는 모양이고 의미불명6 매일 20분 정도 연속 컴퓨터 이기기 하고 있는데 고작해야 5연승 정도10파랑이랑 녹색의 구별이 안되는데11익숙해지면 소뇌로도 할 수 있게 됨13나는 7연쇄 가능함17>>13 평범하게 굉장한데15테트리스 쪽이 머리도 안쓰도 재밌음20>>15 뿌요뿌요가 더 멋있지 않냐? 테트리스는 처리 속도란 느낌이고 뿌요뿌요는 머리 좋아 보이는 느낌25>&g

1 나 「이걸로 이겼다(확신）」 2 중요한건 그래픽카드 3 중요한 건 실력이지 이거저거 사봤지만 결국 가장 좋은건 손에 익은 장비그리고 결국 fps 잘 안하니까 패드로 겜함 렬루 4전기의 질은?5최강 랭크 하나 아래까지 쓰레기 스펙으로도 갈 수 있으니까 뭘 사도 무난7>>5 무리임9근데 약하구나10마마마마우스로 FPSㅋㅋㅋ12fps 진성으로 하는 녀석은 게임 이외의 아이덴티티가 없을듯20>>12 뭐 뭘 하건 특기 있고 자신 있는건 좋은 일이지15지금은 280Hz 아니면 진다고17손 크기 같은 것도 있다 마우스는 비싼거 사면 좋다는 것도 아닌 모양22 FPS 안하니까 그런 건 불필요하단 말야23프레임레이트라는 바보를 속이는 마법26마우스랑 키보드

1 인간은 그런 식으로 성장하는거야? 2 게임이랑 현실은 좀 구별해라3 >>2 그만뎌ㅋㅋㅋ 이상하긴 한데 딱히 대체제도 모르겠고 5 >>2 게임 이야기 하고 있잖아4내려가지 않으니까 이상하지8>>4 농땡이 피우면 그렇게 되는 점이 반영되지 않는건 대체7 레벨은 나도 싫다 경험치 있으니까 그거면 되잖아10 일단 HP를 잘 모르겠음12스킬 포인트 같은 것도 의문이지16왜 레벨 오르면 HP의 수치 오르는거야? 글고 왜 HP1로 빈사일텐데 평범하게 움직이고, HP0이 되면 죽는거야?18>>16 게임이니까 그렇게 복잡해지면 재미없고 만들기 싫어21옛날 테이블 토크 RPG 같은건 레벨 10이면 인류를 초월해서 평소엔 장식물 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