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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주말여행 (6) 마사지, 반쎄오, 야식당

Everyday we pray for you|2018년 12월 12일

1. 저녁까지 썬베드에 누워 밍그적거리다가, 호텔로 돌아갔다. 씻고나니 이미 해가 떨어져있었다. 무얼할까? 당시 내 몸은 낮에 다녀온 오행산에서의 고행 때문에 좀 욱씬거리는 참이었다. 어디보자, 몸도 찌뿌둥한데, 마사지나 받아볼까. 나는 트립 어드바이저와 구글맵 등을 이용하여, 호텔 근처의 평점 좋은 마사지샵을 찾아봤다. 여러곳이 있었으나 여러 리뷰를 통해 최종적으로 고른 곳은 "Lotus Massage(https://goo.gl/maps/bLUofdApHhs, 139 Nguyễn Văn Thoại, Bắc Mỹ Phú, Sơn Trà, Đà Nẵng 550000 베트남)"라는 곳이었다. 내가 묵고 있는 호텔 이름인 "Royal Lotus"와 비슷해서 호텔과 관련된 곳인

싱가포르 로버슨 키 "레드하우스"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8월 4일

싱가포르 로버슨 키 "레드하우스" 싱가포르를 대표할만한 음식을 꼽아보라고 한다면, "칠리 크랩"이라는 요리와 "블랙 페퍼 크랩"이라는 요리를 꼽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싱가포르는 말레이시아 반도 끝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섬에 있는 도시국가인지라, 해산물이 풍부한 것이 특징인데요. 그래서 싱가포르에서는 이렇게 다양한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가 있답니다. "싱가포르의 칠리 크랩과 블랙 페퍼 크랩" 싱가포르에서는 이렇게 칠리 크랩 요리와 블랙 페퍼 크랩 요..

샌프란시스코 맛집 - 피어39 크랩하우스 / 던저니스크랩 & 피쉬앤칩스

샌프란시스코 맛집 - 피어39 크랩하우스 / 던저니스크랩 & 피쉬앤칩스

샌프란시스코 맛집 - 피어39 크랩하우스 / 던저니스크랩 & 피쉬앤칩스샌프란시스코 피어39의 맛집 중 한곳으로 언급되는 크랩하우스는 사실 던저니스크랩을 먹으러 가는 곳이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케이준스타일의 시푸드를 더 좋아하지만, 던저니스크랩을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미국의 시푸드 레스토랑을 좋아한다. 한국에서 던저니스 크랩을 못먹는다는게 아쉬울 따름. 크랩하우스는 가격이 상당히 있는 편에 속하긴 하지만, 그래도 맛은 괜찮은 편이다. 크랩하우스 홈페이지: http://www.crabhouse39.com영업시간: 월~일 11:30~22:00크랩하우스의 내부 풍경.메뉴판. 2018년 기준으로 던저니스크랩 1마리는 $46.99, 2마리는 $89.99다. 다른 메뉴를 시킬 생각이라면, 그냥 1인 1마리가 나을수도 있다. 다른 던저니스크랩 전문점보다 좀 비싸긴 하지만, 피어 39라는 것을 감안하면 이해는 간다.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은 빵.그리고 게를 잘 먹을 수 있도록 앞치마가 제공된다.콜라와 캐나다 드라이도 한잔씩.밖으로 보이는 샌프란시스코의 흐린 풍경과 보트 크루즈. 로켓보트.첫번째 에피타이저는, 크랩 케이크. $18.99.크랩 전문점이라고 해서 좀 기대했는데, 사실 평범한 수준이었다. 나쁘진 않았는데, 너무 기대를 했달까?두번째는 피쉬앤칩스. $19.99그래도 나름 시푸드 전문점이었는데, 생선의 튀김이 그리 좋진 않않다. 생선은 대구가 아닌 넙치인 듯 했다. 일단 식감이..^^;; 그래도 마른 느낌은 아니었지만... 결론은 그냥 에피타이저+피쉬앤칩스 대신 던저니스크랩을 2마리 시킬걸 그랬다. 였다. ㅎㅎ자세잡고 나오신 던저니스크랩. 먹어도먹어도 안질리는 게요리. 개인적으로는 킹크랩이나 대게보다 더 좋아한다.아웃포커싱으로도 한 장.기념사진(^^)을 찍은 뒤 뒤집어서 해체를 시작했다. 던저니스크랩은 껍질이 상당히 부드럽기 때문에 집게가 없어도 손으로 쉽게 해체를 하면서 먹을 수 있다. 크랩하우스의 소스는 마늘향이 나는 소스였는데, 나름 잘 어울렸다.집게발도 하나.살이 나름 탱탱한 집게발. 던저니스크랩은 상당히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나서 좋다.

2018 일본 - (4) 니들이 게 맛을 알아? 삿포로 게 코스 요리

2018 일본 - (4) 니들이 게 맛을 알아? 삿포로 게 코스 요리

LionHeart's Blog|2018년 7월 5일

본 포스팅의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LG V30으로 촬영하였습니다. 반말의 제목이라 당황하시고 불쾌하신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곳이 '게 코스 요리' 음식점이다보니 2002년 롯데리아 광고 영상에서 신구 님의 대사로 유명해진 말을 인용해보았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니들이 게 맛을 알아?'로 검색해보세요. 사실 게 먹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두 번째 날은 아침을 건너 뛰고, 점심을 일찍 먹자고 생각하고 있었지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가기로 점찍어둔 게 코스 요리집인 '효우세츠노몬(氷雪の門)'에 전화를 걸어 예약이 가능한지 물어보았습니다. 점원분이 영어는 잘 못하신다고 하셔서 잘 안되는 일어로 어떻게 어떻게 이야기를 나누어보니...저희가 삿포로에 있는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