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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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동 벽화마을

이화동 벽화마을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6년 2월 18일

대학로에 공연을 보러 갔다가 이화동 벽화마을에 들러보았다. 대한민국 초대대통령 이승만 대통령의 사저였던 이화장은 아직도 보수공사 중인 것 같았다. 이화장 바로 우측에는 카페 겸 게스트하우스인 미나리하우스가 있고 그 옆으로 이화동 벽화마을의 계단길이 시작된다. 계단길을 오르면 벽화마을 지도 안내판이 등장한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벽화 중 하나인 천사의 날개. 날개 중앙의 색 바랜 부분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벽에 기대어 사진을 찍었는가를 말해주고 있었다. 골목에선 조용히. 이곳은 서울의 유명 관광명소 중 하나가 되었지만 주택가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겠다. 계단길의 벽화는 관광객을 돌바닥에 앉게 만들 만큼 신비로운 매력을

천사투강시 (天師鬥殭屍.2014)

천사투강시 (天師鬥殭屍.2014)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5월 8일

2014년에 왕정 감독이 만든 강시 영화. 원표가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건달인 니키가 친구인 부와 함께 풍수사 찰리 장을 위협해 AK TV의 사장 켈빈 차우의 증조부 시체를 발굴해 매장터를 옮겨 가문에 새로운 행운과 번영을 가져오려고 했다가, 평소 귀신을 안 믿던 중 찰리 장과 엮이면서 귀신들과 조우해 위험에 처했다가 그의 도움을 받아 가까워 졌는데.. 차우가 다른 도사의 힘을 빌어 발굴 작업을 진행하다가 증조부 시체가 강시로 변해 관을 부수고 나와 난동을 부리고 급기야 차우 본인도 증조부 강시에게 상처 입어 강시로 변해 무차별적으로 사람을 해치자 찰리 장과 수제자인 링씬, 니키, 부 등 네 사람이 힘을 합쳐 강시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타이틀 천사투강시 중 ‘천사’는 한나라 시대

[DOS] 천상소마영웅전 (天上小魔英雄傳.1996)

[DOS] 천상소마영웅전 (天上小魔英雄傳.1996)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4월 22일

1996년에 야화로 유명한 퓨처엔터테인먼트월드(FEW)에서 개발, 멀티시티에서 MS-DOS용으로 배급한 국산 SRPG게임. 내용은 천상의 신이 10000년을 임기로 상위 천계로 올라가 새로운 신이 그 뒤를 이어 받게 됐는데 천상력 19717년에 제 2대 신인 포런이 신위에 올라갔다가 전대 신 푸칼이 다스리던 평화로운 세상과 달리 포런이 다스리는 세상은 혼돈으로 가득 차 있어서 그 모든 더럽고 사악한 것을 금마령에 가두고 천상의 금지구역으로 지정해 세상은 평화를 되찾았지만.. 포런이 가장 믿고 아끼던 천사 헤스페리가 단순한 호기심으로 금마령에 있는 만철옥의 문을 여는 바람에 검은 봉인이 풀려 그 안에 갇혀 있던 악령들이 사방으로 도망가고 이에 분노한 포런이 헤스페리를 인간으로 만들어 인간계

신앙인의 관점에서 본 노아

신앙인의 관점에서 본 노아

링크창고|2014년 3월 20일

여러분들이 느끼기엔 무식하고 비논리적인 신앙생활이겠지만 어쨌든 저는 신을 믿으니 이 영화를 기다려 왔었고중간에 시사회 소식 들었을때 "많이 각색이 되어서 성경적인걸 기대하긴 힘들겠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이런저런 글들 떠돌아 다니기전에 개봉날 보고 왔습니다. 솔직히 교회를 다니는 입장에서 성경과 비교를 안할수가 없는지라 많이 생각하며 봤는데요. 방주에 타는 사람들 인원수도 다르고, 인물도 다르고, 없는 사람도 생겨나고 있지 않던 사건도 벌어지고어떤 장면에선 아예 판타지를 만들어 버리기까지 하더라고요. 인간과 천사의 타락 대목에서 '아, 이 영화는 대놓고 성경과는 거리가 멀구나' 싶었는데 막상 보다보니 그렇지가 않더라고요, 좀 많이 어중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예 성경에 충실해서 만들어서 기독교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