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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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다면 어땠을까, 하는 것들

1. 물론 원래부터 그런 거 없긴 했었습니다만 하여간에 진지한 포스팅은 하기 싫고 귀찮으니 언제나처럼 쓸데없는 잡담이나. 2. 제목 그대로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니 그냥 이런 if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것들. 3.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에서 그냥 평범하게 크로노가 주인공이라서 나노하-페이트-하야테에게 어택받는 물건이었으면 어땠을까. 물론 그냥 평범하게 러브코메로만 가면 재미 없으니 중간중간 유노와의 사이에서 흔들리는 나노하라던가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페이트라던가 등등도 넣어서. 아 물론 전투씬은 다 넣고. 의외일지도 모르지만 사실 전 리리컬 나노하 전 시리즈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들을 고르라면 크로노-가면의 남자가 무조건 2탑 먹고 들어갑니다. 크로노는 맨 처음에 1기에서 나노하랑 페이트 둘

다크 섀도우

5월 13일 천안 cgv. 연인석처럼 두좌석씩 붙어있고 옆과 떨어져 있는 참 고마운 좌석.. 그런데 티켓 값은 다 함께 붙어 지내는 좌석과 같은 가격이란다. 조니 댑을 사랑하는 친구와 함께 본 영화. 늘.. 팀버튼과 함께 하는 조니 댑을 원한다. 이들 콤비와 함께 세트를 이루는 배우들.. 조니 댑을 사랑하는 친구만큼 조니 댑을 사랑하진 않지만 왠지 조니 댑과 팀버튼이 만나면.. 나도 그들을 만나고 싶어진다.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난 후에 밀려드는 파도는.. 내가 이들 때문에..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상상을 하지 못한다는것.. 동화책을 읽어도 뒤끝엔 엽기로 끝나버리려는 상황들은 나의 불온함과 함께 밑거름이 되어주는 팀버튼같은 감독의 작품들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리라. 어린아이들의 순수함을 지켜줄 그런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