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솔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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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 캐릭터 소모에 의존, 전편만 못해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IA는 미국 본토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의 주모자들이 멕시코 카르텔의 도움으로 밀입국했음을 인지합니다. CIA 요원 맷(조쉬 브롤린 분)은 ‘시카리오’ 알레한드로(베니치오 델 토로 분)와 함께 카르텔 간의 전쟁을 유발하려 합니다. 두 사람은 카르텔 보스의 딸 이사벨라(이사벨라 모너 분)를 납치하며 라이벌 조직의 소행으로 꾸밉니다. ‘변방 3부작’의 첫 번째 후속편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는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에서 벌어지는 마약 전쟁을 묘사한 2015년 작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의 후속편으로 맷과 알레한드로의 과거를 묘사합니다.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의 여주인공 케이트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각본은 테일러 쉐리던이 다시 맡았지만 감독은 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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