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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물밑에서 온다 (D-Railed.2018)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5월 7일

2018년에 ‘데일 파브리가’ 감독이 만든 공포 영화. 원제는 '디-레일드'. 한국판 번안 제목은 '그것은 물 밑에서 온다'이다. 내용은 할로윈 데이 이벤트로 열차 살인 사건의 미스터리를 파헤치고 사건의 진범을 밝히는 추리 게임 컨셉의 ‘살인 미스터리 기차’에 참가한 승객들이, 열차 강도를 만났다가 기차가 탈선해 철교 아래 강가에 떨어진 후. 강물 속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의 습격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메인 스토리가 온전한 영화 한 편으로 보기 어려울 정도로 엉망진창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이 없다. 이야기의 시작은 ‘살인 미스터리 기차’라고 해서, 승객들이 기차에 탑승하면 가상의 사건이 발생하고. 승객 중 한 명이 범인 역할을 맡고 있어

일본 교토 “토롯코 열차”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9월 3일

일본 교토 “토롯코 열차”일본 교토 아라시야마 지역에는 토롯코 열차가 있습니다. 토롯코 열차는 원래는 화물을 수송하던 소형 열차였습니다.트럭이나 일반 열차가 갈 수 없는 지역에 선로를 깔아서 상자 모양의 열차를 이용해서 물류를 수송했던 것이지요. 평균 시속은 약 25km 정도로 자전거보다 조금 더 빠른 정도라고 하는데, 이제는 더 이상 화물을 수송하는 열차로는 쓰이지 않고, 관광 열차로 사용되고 있는 열차입니다.“협곡을 달리는 관광 열차, 토롯코 열차”토롯코 열차는 가쓰라 강이 흐르는 협곡을 달리는 열차입니다. 강을 따라서 노선이 깔려있는 열차이기에 열차를 타고 달리면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관광열차이지요.열차는 관광 열차답게 장난감 열차처럼 생겼는데요. 오픈형으로 구성된 열차입니다. 그래서 열차를 타고 달리면서 바람을 그대로 다 쐴 수 있는 장점이 있기도 하지요.“4곳의 역이 있는 토롯코 열차”토롯코 열차가 서는 역은 4곳이 있습니다. “사가 역 - 아라시야마 역 - 호즈쿄 역 - 가메오카 역”이 있는데요. 아마도 이 열차에 탑승하시는 분들은 “아라시야마 역”을 가장 많이 이용하지 않을까 합니다.아라시야마 주변이 풍부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토롯코 열차의 이용시간과 금액은?”그렇다면, 이 열차를 이용하는데 필요한 시간과 금액은 어느 정도일까요? 금액은 편도 요금을 기준으로 620엔, 왕복으로는 1,240엔 정도가 소요됩니다.그리고, 왕복으로는 약 1시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하는데요. 사가 역이나 아라시야마 역에서 열차를 타고 가메오카 역으로 간 다음 바로 돌아오는 경우에는 1시간 정도가 든다고 할 수 있겠지만, 일부러 종점까지 갔다가 바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 있겠지요.“열차 시간표”열차 시간표는 홈페이지에서 한글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사가 역에서 가메오카 역으로 출발하는 첫차는 9:01에 출발하고, 마지막 열차는 16:01입니다.가메오카 역에서 사가 역 방향으로 출발하는 열차는 9:29이 첫차, 그리고 마지막 열차는 16:29입니다.더욱더 자세한 내용은 토롯코 열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겠지요. 또한, 운행 스케줄 역시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운행을 하지 않고, 날씨가 비교적 춥지 않은 3월부터 12월까지만 운행하는 열차입니다. 휴무일 역시도 홈페이지에서 조회가 가능하니, 여행 스케줄을 짜신다면, 휴무일을 잘 확인해야겠지요.도롯코 열차 시간표 : https://www.sagano-kanko.co.jp/kr/jikoku.php▵ 배틀트립에서 소개된 토롯코 열차“토롯코 열차에서 볼 수 있는 도깨비”배틀트립 여행 방송에서는 열차에 도깨비가 탑승하는 장면 역시도 그려졌습니다. 도깨비는 일종의 분위기 메이커로, 관광객들에게 말을 걸면서, 여행의 흥을 돋우는 역할을 하는 사람인데요.사실, 저도 예전에 아라시야마 도롯코 열차 역까지 갔었지만, 시간이 애매해서 열차에는 탑승하지 못했습니다.교토 아라시야마 “토롯코 열차 역” : http://theuranus.tistory.com/5419여기까지, 배틀트립에서 소개된 “토롯코 열차”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일본 간사이, 교토, 토롯코 열차”특징 : 협곡을 달리는 소형 열차첫차 시간 : 9:01 (토롯코 사가 역) / 9:29 (토롯코 가메오카 역)막차 시간 : 16:01 (토롯코 사가 역) /. 6:29 (토롯코 가메오카 역)홈페이지 : https://www.sagano-kanko.co.jp/kr/index.php배틀트립 김신영 & 미미 교토 여행 지도 : https://theuranus.tistory.com/6044

2019.8.31. (10) 이동거리 350km, 소요시간 5시간 23분의 대 여정, 소야 본선을 타고 최북단 도시 왓카나이(稚内)로 / 2019 류토피아 여름휴가, 홋카이도 북부

류토피아 (RYUTOPIA)|2019년 8월 31일

2019 류토피아 여름휴가, 홋카이도 북부 (10) 이동거리 350km, 소요시간 5시간 23분의 대 여정, 소야 본선을 타고 최북단 도시 왓카나이(稚内)로 (본 여행기 작성에 대한 개인적인 입장은 다음 링크의 여행기 1화 서두를 참고해 주십시오)http://ryunan9903.egloos.com/4431940. . . . . . JR 삿포로 역 재래선 개찰구. 이제부터 저는 또다른 긴 여행을 떠날 예정입니다.삿포로에 도착하긴 했지만, 여기서 짐을 풀지 않고 짐을 풀게 될 다른 도시로 이동하기 때문이지요. 제가 탈 열차는 12시(정오) 정각에 출발하는 아사히카와 행 '특급 라일락' 호.슬슬 열차 출발할 시각이 되어 서둘러 스프커리 집을 나와 삿포로 역 개찰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타이베이 주말여행 (6) 핑시선 반짝 여행

타이베이 주말여행 (6) 핑시선 반짝 여행

Everyday we pray for you|2019년 7월 23일

1. 다음날, 타이베이 이틀째. 저녁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간다. 대학원만 아니었어도 3일은 있는 건데 그 놈의 수업 때문에 이틀 밖에 짬을 못내다니 뭔가 열받는다. 왜 공부를 하기 시작했냐부터 거슬러 올라가다가 왜 태어났냐까지 도달하자 피식 웃음이 나왔다. 뻘 생각 말고 하루를 알차게 보내야겠다. 침대에 누워 비행기 타기 전까지 무엇을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이전부터 하고 싶었던 핑시선 여행을 반짝 떠나기로 했다. 핑시선은 타이베이 동쪽의 시골 지역 노선이다. 일제시대에 탄광과의 연결을 위해 개통된 노선이며, 단선에 3량짜리 디젤차가 다닌다. 예전에 타이중에서 탔던 지지셴(http://enatubosi.egloos.com/1925657)과 비슷한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