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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2 posts폴 버호벤 신작, "Benedetta" 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폴 버호벤의 영화를 정말 안 좋아하는 편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어딘가 너무 독한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말이죠. 제가 받아들이기 힘든 지점을 너무나도 쉽게 집어내는 감독이라고나 할까요. 사실 이런 경향은 과거 데이빗 크로넨버그가 훨씬 더 심하긴 했습니다만, 최근으로 오면서는 폴 버호벤이 그 중심에 서버린 느낌입니다. 그 이야기인 즉슨, 이 영화는 땜빵 포스팅용으로 찾아냈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일단 이미지부터 어딘가 기묘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정말.....무시무시하긴 하네요.
"Vivo" 라는 작품입니다.
이런 저런 작품을 이야기 할 때 가장 미묘한 점이라고 한다면, 애니메이션인 경우에는 함부로 말 하기 참 미묘한 경우도 좀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영화 같은 경우가 바로 그런 케이스죠. 솔직히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아예 망할 거라는 생각은 안 하고 있긴 합니다만, 뭔가 미묘해 보인다는 느낌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긴 해서 말입니다. 심지어는 땜빵용으로 고른 경우에는 제대로 영화를 못 걸러내는 경우도 있다는 생각이 슬슬 들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래도 이 작품은 맨 후자의 걱정이 좀 덜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으로 보이긴 합니다.
"Dr. Death" 예고편 입니다.
사실 이 작품은 국내에서 보기 힘들 것이 매우 뻔한 드라마 입니다. 하지만 소개 해야 하는게......실화 기반인 데다가, 국내에서는 이 작품의 기반이 되는 실화 이야기를 팟캐스트에서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무서운 이야기인가 하면.......사람 좋아 보이는 의사가 연쇄 살인으로 실형을 선고 받은 정도 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정말 좋은 배우들이 줄줄이 붙었네요.
"인질"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는 참 미묘하게 다가오고 있기는 합니다. 심지어는 황정민이 본인 이름으로 나오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이긴 합니다. 중국에서 비슷한 영화가 나온 적이 있는 것으로 기억은 하는데, 그 영화도 썩 그렇게 땡기는 영화는 아니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제가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좀 못 견뎌 하는 측면도 있기는 합니다. 그나저나, 이런 저런 면서 참 미묘한 홍보물이기도 합니다. 일단 시작된다! 또 나왔습니다. 뭘 시작을 해;;;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만듦새에 관해서 정말 뭐라 하고 싶은데, 그만 하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시간에 겁나 더워서 진이 다 빠져서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