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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 벤더스의 신작 "Every Thing Will be Fine" 입니다.
제 블로그에서 오랜만에 빔 밴더스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빔 벤더스를 기억하게 된 계기는 아무래도 "블루스 : 소울 오브 더 맨" 이라는 작품 때문이었는데, 당시에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극장에서 놓치고, 결국 DVD로 구매해서 본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는 극장에서 안 본 것을 후회를 했죠. 묘하게 극장에서의 인연이 정말 없는 감독인데, 이후에도 피나도 못 보고, 심지어는 "제네시스 : 세상의 소금"도 못 보는 상황이 벌어져서 말이죠;;; 이번에는 제임스 프랭코도 같이 작업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 영화는 개봉하면 놓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발랄한 SF 액션 [픽셀] 예고편](https://img.zoomtrend.com/2015/03/19/e0050100_550a823daa23f.jpg)
발랄한 SF 액션 [픽셀] 예고편
원제는 픽셀즈(Pixels). 1982년 나사(NASA)는 우주 어딘가에 있을 외계 생명체와 접촉하기 위해 지구인들의 삶이나 문화를 기록한 영상과 이미지들을 타임캡슐에 담아 우주로 날려 보낸다. 하지만 이를 본 우주인들은 타임캡슐에 들어 있던 그 시절 아케이드게임들을 전쟁 선포로 오해하고 게임 속 캐릭터들의 모습으로 변해 지구를 공격한다. 이제 외계인들과 전쟁하기 위해 1980년대 아케이드게임 챔피언이었던 샘 브레너(애덤 샌들러 분) 등이 미국 정부로부터 소환된다는 내용. 게임을 소재로 한 영화는 왕왕 있었기에 게임 같은 싸움을 벌인다는 게 그렇게 색다르지는 않지만 할리우드 영화 속 외계 생명체의 전통적 모습, 고정관념을 깨는 캐릭터가 차별화된다. 중년의 게임 애호가들이 좋아할 듯. 영화

타셈 싱의 신작, "Self/Less" 예고편입니다.
개인적으로 타셈 싱의 작품중에서 극장에서 본 작품은 아직까지는 "신들의 전쟁"이 다 입니다. 이후에 백설공주는 그냥 손을 안 대기로 마음을 먹었고, 그 이전 작품들의 경우에 더 폴 :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의 경우에는 정말 땅을 치고 후회한 케이스 입니다. 아무래도 편차가 심한 감독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다만 영상미 하나로는 정말 누구라도 인정하는 감독이기도 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적당히 표현할만한 작품이라면 오히려 화면 보는 맛은 있다고 말 할 수 있죠. 일단 이번에는 암에 걸린 갑부가 젊은 사람의 몸에 자신의 의식을 이식하면서 생기는 일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국내에서 "더 게임"이라는 작품이 약간 그런 느낌이 있는 상황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마이클 윈터바텀의 신작, "The Face of Angel" 예고편입니다.
저번에 이 영화의 사진들을 올리면서 케이트 베킨세일과 다니엘 브륄 이야기만 했습니다만, 이 영화의 진짜 기대점은 아무래도 제가 이 영화의 감독인 마이클 윈터바텀을 기대한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킬러 인사이드 미 같은 영화는 영 별로였습니다만, 관타나모 가는 길 같은 영화나 인 디스 월드 같은 영화는 의외로 나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그 외의 영화들은 평가가 영 들쭉날쭉하나다는 점에서 좀 걱정을 해야겠지만, 어쨌거나 나쁜 영화 만드는 감독이라고 바로 말 하기는 좀 어렵기는 합니다. 이번 영화의 경우에는 누명을 썼다고 생각되는 한 여자에 관한 이야기라고 하는데,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무게를 잡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