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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이 한국 영화계에 쏘아올린 작은 공은 결코 작은 것이 아니었다. 아니, 처음엔 작았을지 몰라도 점차 눈덩이처럼 커졌다. 그리고 그 눈덩이가 2019년이 되어 우리에게 당도하였으니. 얼마 전 이미 공개된 와 이번에 개봉한 , 그리고 곧 찾아올 까지. 오컬트 장르 영화의 황무지였던 한국 영화계에 이런 바람이 불 수 있었던 건 다 덕분인 거 맞지. 여기에 하나 더 언급하면 나홍진의 정도. 오컬트 장르에 액션물의 요소를 결합하고, 여기에 개봉 전 감독의 인터뷰를 보니 수퍼히어로 장르 영화의 요소도 접목 시킨 것 같더라. 아닌 게 아니라 한국형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기획하고 있는 것 같더

사자 - 다 아는걸 한국에서 만들때
이 영화와 엑시트 중에서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한 쪽은 한국에서 정말 보기 힘든, 이미 과거에 말아먹은 전적이 너무 많아서 더 힘들었던 장르인 재난 영화 장르이고, 이쪽의 경우엔느 최근에서야 겨우 물꼬가 트인 퇴마 장르의 작품이었기 때문입니다. 둘 중 하나는 봐야겠다 싶은데, 정작 영화를 한 주에 세 편 보기에는 이제는 너무 힘든 상황이 되다 보니 결국에는 한 편만 리스트에 올리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결국 이 영화를 택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김주환은 사실 마케팅과 투자쪽에서 더 많은 활동을 한 사람입니다. 내가 살인범이다, 회사원, 도둑들 같은 작품에서는 투자 지원에 이름을 올렸던 사람이고, 조선 명탐정 : 각시 투구꽃의 비밀, 황해, 악마를 보았다,
[사자] 정통파 퇴마 히어로 등장
검은 사제의 마지막에서 퇴마 히어로의 등장을 기다린지 4년, 드디어~ 사자에서 나왔네요. 익무 시사로 먼저 보게 되었는데 의외로 정통파라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카톨릭적 색채가 아무래도 진하다보니 냉담자로서는 괜찮았지만 대중적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나랏말싸미는 종교적 색채가 영화를 망쳤다고 보는데 이건 장르적으로 엑소시스트와 카톨릭이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다보니 마음에 들었습니다. 왕도적 전개지만 오히려 진지하게 밟아나가는 스토리가 요즘에는 신선하게 다가오기도 하는데다 역시나 안성기의 관록이 빛나는 안신부 캐릭터는 퇴마록의 박신부가 묻어나는게 참 좋았네요. 카톨릭의 종교적 선문답도 자주 나오고 답답하면서도 종교적 입장을 부드럽게 보여줘 괜찮았습니다. 물론 검
나의 나라 양세종 우도환 배우 JTBC 드라마 액션 사극 첫 도전
JTBC 드라마 나의 나라 배우 양세종 우도환 액션 사극 첫 도전 출처: http://chyu209.tistory.com/2563 [세상의 모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