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의 상생에서 무척이나 모범적인 사례를 보이고 있는 게 선샤인입니다. 전의 스탬프랠리 1탄이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으며 지금도 절찬리에 진행중인데요... 여기에 고무받아, 1탄을 진행함과 동시에 2탄을 실시해서 스탬프 종류가 두 배로 늡니다! 우선 저도 찍으러 다녔던 1탄부터 다시 한 번 소개를 하죠.이렇게 9종류였죠! 카난...오션뷰 후지미...윽...머리가 아프다...(...) 어쨌건 이 스탬프들이 각각 캐릭터의 상징색으로 되어있었는데요. 이번 2탄은이렇게 생겼답니다! 치카는 누마즈항의 미나토 신선관 내부의 JA난슨 리코는 누마즈역 남구의 모스버거 카난은 아와시마 마린파크(1탄 마리와 나란히 있다네요) 다이아는 리버사이드 근처의 보석점인 이치가와 요우는 나카미세 상점가 요시코는